‘2024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비리얼팀이 최종 우승했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18세부터 30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올해는 대회에는 세계 64개국 학생 약 13만 명이 참여했다. 대회 주제는 ‘기술을 통해 프로페셔널 뷰티의 미래를 재창조하라’로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 증강 뷰티 서비스 △ 살롱-고객-디자이너 경험 △ 이커머스 등 분야별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비리얼’(Be’real) 팀은 김나영‧신승현‧배하성 씨로 구성됐다. 이들은 탈모 예측‧관리와 가상 가발 제작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국내 우승팀은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국제 준결승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기회도 준다. 국제 대회 우승 시 로레알 본사에서 3개월 동안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신승현 비리얼 멤버는 “2월 브랜드스톰 계절학기에 참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CHAT GPT 기술을 배웠다. 아이디어를 재정비해 6월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겠다”고 전했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청년들의 도전 정신이 세상을 움직인다. 청년들이 혁신적이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쏟아내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메멘토팀(이혜인·이서영·손수빈)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로레알코리아(대표 사무엘 뒤 리테일)는 27일(월)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 ‘2023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을 열었다. 올해 31주년을 맞은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세계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비즈니스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기업가 정신을 체험한다. 2023 로레알 브랜드스톰 주제는 ‘뷰티의 새로운 암호를 풀다’(Crack the new codes of beauty)이다. 올해는 60개국 8만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들은 AR·VR·AI·메타버스·NFT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올해 결선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참가팀과 심사위원 모두 참석했다. 총 6팀이 결선에 참여한 가운데 메멘토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메멘토팀은 AI와 NFT 기술을 활용해 추억을 담는 혁신적인 조향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국내 우승팀은 로레알 국제 준결승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로레알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인 ‘2022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FEEL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FEEL팀(이진화‧서형찬‧박계영)은 피부 뜯기 강박증(Skin Picking Disorder)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뷰티솔루션도 제안했다. 이들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여 우승을 거머 쥐었다. 국내 우승팀은 로레알 국제 준결승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2개월 동안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2등 GOREAL팀과 3등 CUSTERS팀은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선발에서 동영상 전형을 면제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65개국 8만2천명이 참가했다. 로레알은 매년 공모전 참가자 가운데 2백여명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올해 행사 주제는 ‘2030년 뷰티의 파격적 혁신’이다. 참가자는 △ 포용성 △ 지속가능성 △ 기술혁신에서 한가지를 골라 세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로레알이 27일(월)부터 2월 6일(일)까지 ‘2022 브랜드스톰’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2 로레알 브랜드스톰(L'Oréal Brandstorm 2022)은 마케팅 공모전이다. 전세계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이 행사에 65개국 6만1천명이 참가했다.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인 2백여명은 로레알 직원으로 채용됐다. 올해 주제는 ‘2030년 뷰티의 파격적 혁신’(Disrupt Beauty 2030)이다. 세 가지 세부 미션 △ 포용적 아름다움을 위한 혁신 제품‧서비스 △ 지속가능한 뷰티 △ 고객 맞춤형 뷰티와 경험을 위한 기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18세부터 30세 이하 대학생‧휴학생과 대학원생이다. 외국인은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3명이 팀을 구성해 2월 6일까지 브랜드스톰 홈페이지에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팀은 성별 나이 국가 등 다양성을 반영하는 것이 중시된다. 브랜드스톰 국제 대회를 경험했거나 최근 2년 내 로레알 인턴십을 이수한 경우 참가가 제한된다. 국내 준결승전은 2월 넷째 주에 진행한다. 4월 초 국내 결승전을 열어 최종 국내 우승팀을 선발한다. 국제 대회
2021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성신여대 트리플 제트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대학생 대학원생 대상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이다. 올해 대회 주제는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뷰티 쇼핑 경험 제안’이다. 참가자들은 제품·서비스·사업모델·경험 등에 대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국내 우승을 거머쥔 성신여대 트리플 제트(ZZZ)팀(강명진·김문영·신효진)은 개인화된 향수에 대한 독창적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이 팀은 5월 11일(화)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 준 결승전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다. 준 결승전통과 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결승전에 진출한다. 로레알코리아는 이 팀에게 인턴십 2개월 참가 기회와 정규직 신입 최종면접권 등을 제공한다.
로레알(회장 장 폴 아공)이 28일(일) 오후 6시까지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1 로레알 브랜드스톰’(L'Oréal Brandstorm 2021)은 대학생‧대학원생이 참여할 수 있다. 로레알이 제시한 주제 한 가지를 택해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올해 주제는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뷰티 쇼핑 경험 제안(Invent the Beauty Shopping Experience through Entertainment)’이다. △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 사업 모델 △ 엔터테인먼트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은 경험 가운데 한 가지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나 대학원생(경영전문대학원 MBA 제외) 3명이 팀을 구성해 로레알 브랜드스톰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첫 번째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로레알은 국내 준결승전을 3월 중순 진행할 예정이다. 4월 초 국내 결승전을 열고 최종 국내 우승팀을 뽑는다. 국내 우승팀은 6월 로레알 파리 본사에서 여는 국제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로레알코리아 2개월 인턴십 기회와 정규직 신입 직원(Management Trainee) 선발 과정 가운데 최종면접권이 제공된다. 국내 2등 팀에게는 로레
‘2020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마디다팀이 우승했다. 송선우‧현정민‧가정인으로 구성한 마디다팀은 메이블린뉴욕 브랜드의 플라스틱 절감안을 제시했다. 로레알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앙 마르코스)가 21일(목)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2020 로레알 브랜드스톰’ 우승팀을 발표했다. ‘로레알 브랜드스톰’(L'Oréal Brandstorm)은 29회를 맞이한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이다. 로레알이 매년 세계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여는 행사는 현재까지 65개국 4만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혁신 아이디어 1만여개를 내놨다. 올해 행사는 ‘플라스틱 없는 미래 뷰티 산업 구축’(Build a plastic-less future in the beauty industry)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로레알 시판사업부(CPD) 브랜드 가운데 하나를 골라 △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거나 △ 소비자 행동을 변화시켜 플라스틱 사용을 낮추거나 없애는 법 등을 제안했다. 올해 결선에는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웨이스트업소(Wasteupso) 등 환경‧재활용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참가 팀이 낸 아이디어에 조언을 건넸다. 마디다팀은 로레알 국제 결선에 참가할 수 있다. 로레알코리
로레알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앙 마르코스)가 3월 말까지 ‘2020 로레알 브랜드스톰’ 참가자를 모집한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세계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여는 마케팅 공모전이다. 지난 해 연 행사에는 세계 65개국에서 4만명이 참가해 아이디어 1만여개를 발표했다. 로레알은 매년 년 브랜드스톰을 통해 선발한 200여명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올해 브랜드스톰 주제는 ‘플라스틱 없는 미래 뷰티산업 구축’(Build a plastic-less future in the beauty industry)이다. 로레알의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인 ‘Sharing Beauty With All’의 일환이다. ‘아름다움을 지속 가능하게’ ‘지속가능성을 아름답게’라는 로레알의 비전을 담았다. 참가자는 로레알파리나 메이블린뉴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전략을 제안하면 된다. 로레알은 소비자의 행동을 변화시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거나 없앨 혁신적인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경영전문대학원 제외) 3명으로 팀을 꾸려야 한다. 내달 31일(화)까지 로레알 브랜드스톰 홈페이지(https://brandstorm.loreal.com
5월, 국제 결선 한국 대표 참가자격 부여 ‘2019 로레알 브랜드 스톰’ 국내 결선 최종 우승자로 포 슈어팀이 선정됐다. 로레알코리아(대표 얀 르부르동)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더라빌에서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L'Oréal Brandstorm 2019)’ 국내 결선전을 열고 연세대 포 슈어팀(FOR SURE, 양경주‧이윤지‧남보영)을 최종 우승자로 뽑았다고 밝혔다. 포 슈어팀은 오는 5월 23일(목) 프랑스 파리 로레알그룹 본사에서 열릴 국제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이 팀은 전 세계 각지에서 발탁된 대표팀과 경쟁하며,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경험의 기회도 갖는다. 로레알그룹은 올해 국제 결선 우승팀에게 3개월 동안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Station F)에서 프로젝트를 실현할 기회도 준다. 이 행사는 로레알 라로슈포제‧비쉬‧스킨수티컬즈 등이 속한 병원약국 화장품 사업부의 특집으로 기획했다. 주제는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미래 스킨케어 경험의 구현(Invent the future skincare experience for health-conscious consumer). 참
최종 우승팀 5월 국제 결선 참가 “미래의 마케터를 찾습니다!” 로레알(회장 장 폴 아공)이 오는 2월 28일까지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2019 로레알 브랜드스톰’(L'Oréal Brandstorm) 한국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라로슈포제‧비쉬‧스킨수티컬즈가 소속된 로레알 병원약국화장품(Active Cosmetics) 사업부 특집으로 기획했다. 주제는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미래 스킨케어 경험의 구현’(Invent the future skincare experience for health-conscious consumer)으로 정했다. 과학과 건강을 연결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로레알의 비전을 반영했다는 설명. 대학교 3~4학년이나 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 제외)에 재학 중인 학생 3명이 팀을 구성해 참여 가능하다. 오는 2월 28일까지 로레알 브랜드스톰 공식 홈페이지에 참가 신청서와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 과제에는 병원약국사업부 브랜드 하나 이상을 선택, 소비자 경험을 증대시킬 방안을 담으면 된다. 로레알은 3월 예선에 이어 4월 결선을 실시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승팀은 오는 5월 23일 로레알 본사에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