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올가 아이래쉬 세럼과 네일 에센스가 배우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비밀병기로 꼽혔다. 배우 김소은은 최근 동아TV ‘스타일美 시즌5’에 출연해 오가닉포에버의 메디올가 제품을 소개했다. 김소은은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와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스타일美 방송에서 “평소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눈과 손이다. 눈과 손을 빠르고 편리하게 관리하는 나만의 비결이 있다”고 말했다. 김소은이 뷰티비결로 든 제품은 메디올가의 △ 아이래쉬 멀티 케어 세럼 △ 네일 리페어 에센스 등이다. 메디올가 아이래쉬 멀티 케어 세럼은 모근을 탄탄하게 관리하는 속눈썹 제품이다. 고농축 제형으로 이뤄져 눈썹‧헤어 라인까지 건강하게 한다. 프로틴과 카페인 성분이 모발에 탄력을 더한다. 눈물과 유사한 pH를 적용해 눈 시림 현상이 없다. 이 제품은 지난 해 12월 ‘파우더룸 BEST 신제품 어워드’에서 아이케어 부분 1위로 선정됐다. 메디올가 네일 리페어 에센스는 손발톱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손톱과 발톱을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끈적임 없는 고수분 제형이 손발톱에 빠르게 스며 들며 에너지를 충전한다. 얼루어코리아 뷰티 품평단에서 큐티클 개선 만족도 93%를
쥬얼리 출신 탤런트 박정아가 동아TV 올리뷰쇼 2에서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탄력있고 건강한 스킨케어 비결로 메디올가 크림을 꼽았다. 코슈메슈티컬 브랜드 메디올가가 출시한 ‘메디 아하 크림’과 ‘브라이트닝 크림’을 매일 사용한다는 설명이다. 박정아나 함께 출현한 패널들도 제품에 대한 사용감과 효과에 높은 점수를 줬다. 메디올가 메디 아하 크림은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각질 케어 제품이다. 크림으로 묵은 각질을 관리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AHA 성분을 5,100ppm 함유했다. 피부 결과 톤을 개선해 안색을 밝혀준다. 이 제품은 얼루어코리아가 진행한 뷰티 품평에서 각질 개선 만족도 96.7%을 기록하며 효과를 입증했다. 메디올가 브라이트닝 크림은 미백 효과를 주고 피부 잡티를 개선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5% 들어 있어 피부를 하얗고 화사하게 유지한다. 기미와 피부 결점을 완화하고 동안 피부로 되돌린다. 이들 제품은 오가닉포에버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에서 1+1 기획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가을, 헤링본 패턴이 돌아왔다. 헤링본(herringbone)은 청어(herring)의 뼈(bone)를 말한다. 청어뼈를 닮은 사선무늬는 우아하고 입체적이다. 패션과 인테리어에서 자주 활용된다. 영국인들은 청어를 좋아했다. 영국서 청어가 잡히지 않아 어부들은 북해까지 갔다. 북해에서 잡은 청어는 런던까지 오는 동안 죽어 값이 떨어졌다. 한 어부가 청어를 산 채로 운반하는 방법을 개발해 큰 돈을 벌었다. 비결은 메기였다. 수조에 바다 메기 몇 마리를 넣자 청어들은 죽기살기로 도망치느라 싱싱하게 살아 남았다. 이는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말한 ‘도전과 응전’의 원리다. 그는 저서 ‘역사의 연구’에서 인류가 도전과 응전(challenge and response)의 상호작용 속에서 살아남았다고 설명했다. 시련과 역경에 응전하는 과정에서 필사적인 힘이 나온다. 잠재력이 발휘된다. 도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생사를 결정한다. 화장품업계에서 도전과 응전의 역사를 거듭 써내려온 이가 있다. 밀려드는 파도를 피하지 않고, 물살 안에서 넘실대며 체급을 키워온 이다. 박평순 오가닉포에버 의장이다. 박평순 의장은 1991년 화장품시장에 뛰어들었다. 2020년 오가닉포
오가닉포에버가 ‘메디올가 시카 퓨어 바디 미스트’를 선보였다. ‘메디올가 시카 퓨어 바디 미스트’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해 건강하고 탄력있게 한다. 병풀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깊은 보습감을 전한다. 가지에서 추출한 루페놀과 민트 복합체가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상쾌함을 선사한다. 360도 듀얼 펌프를 적용해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