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이 누적 판매량 3천만 개를 돌파했다. 블랙 스네일 크림은 피부에 광채와 탄력을 주는 제품이다. 2017년 출시 후 끈적임 없는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 제품은 검정 달팽이 점액 여과물 20%와 프로폴리스를 함유했다. 눈가‧이마‧팔자‧볼‧얼굴 등 5가지 부위의 탄력을 개선한다. 진주 파우더가 잡티를 관리하고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올 초 네이버‧쿠팡‧올리브영‧코스트코 등에 입점했다. 4월 진행한 온라인 행사에서 5초당 1개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닥터지는 10월까지 3천만 개 기념 광고를 내보낸다. TV‧라디오‧영화관에서 ‘3천만 국민 안티에이징, 닥터지 블랙 스네일’을 알릴 예정이다. 이달 27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열리는 추석 선물 대첩에 참여한다. 인기 제품을 50% 할인하고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는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이 6년 동안 사랑받으며 높은 판매수량을 달성했다. 10년 20년 장수하며 ‘국민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듀이트리는 올 상반기 군마트(PX) 매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했다고 밝혔다. 피부관리에 관심 갖는 신세대 장병이 많아지면서다. 화장품이 군마트 인기 품목으로 떠오르면서 듀이트리 기초 화장품이 인기를 끌었다. 군마트에서는 화장품을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가족이나 여자친구 선물용으로 화장품이 잘 팔리는 이유다. 군마트 효녀는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 듀이트리 군마트 매출의 42%를 차지한다. 올 상반기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96%를 달성했다. ‘군대 달팽이 크림’의 저력을 입증한 셈이다. 이 제품은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남녀노소가 사계절 사용하는 영양크림으로 입소문 났다. 2013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570만 개가 팔렸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라인 기프트 세트’도 인기다. 군인들이 외박이나 휴가갈 때 사는 품목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특별 증정품으로 매출을 높였다. 듀이트리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제품은 군부대 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다. ‘울트라 너리싱 스네일’ 제품은 일반 소비자용이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군마트 매출 비결은 투명한 운영과 신뢰성이다. 국군 장병들의 꾸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듀이트리 스네일 선물세트가 군부대 마트(PX)에서 인기다. 듀이트리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이 현역 군인들 사이에서 PX 필수 구매품으로 입소문 나면서다. 스네일 세트는 2013년부터 올해 1월까지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넘어섰다. 듀이트리는 남자 아이돌 더보이즈큐를 모델로 내세워 제품을 알리고 있다. MZ세대에게 스네일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진 동시에 얼리 안티에이징 트렌드에 힘입어 판매량이 상승했다. 스네일 세트는 워터‧에멀전‧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스네일 크림은 누적 판매량 570만 개를 기록했다. 쫀쫀한 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탄력을 높인다. 스네일 제품은 사용감이 무겁고 답답하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산뜻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사계절 내내 쓰기 적합하다는 평가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스네일 세트는 현역 군인들이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하는 제품이다. 젊은 소비자는 물론 시니어층까지 품질력을 인정해 재구매율이 높다. 가정의 달 소중한 이들에게 줄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듀이트리가 ‘울트라 스네일 너리싱’을 선보였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의 새 버전이다. 성분과 제형은 같고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했다. 투명 용기에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했다.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메탈 프리 펌프를 적용했다. 무염소 표백 종이를 활용해 유해 물질을 최소화했다. 울트라 스네일 너리싱 에센스 워터‧세럼‧에멀전‧크림 등 4종으로 나왔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뮤신)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울트라 너리싱 스네일 크림’은 쫀쫀한 제형이 산뜻하게 발린다.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제공해 탱탱하고 생기있게 한다.
듀이트리가 스킨케어 모델 유진과 촬영한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 화보를 공개했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은 듀이트리의 대표 제품이다. 2013년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 560만개를 돌파했다. 군부대 PX에서 ‘원조 스네일 크림’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군 장병들의 가족이나 여자친구 선물로 각광받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화보에서 유진은 스네일 크림을 바른 채 매력적인 미소를 짓는다. 쫀쫀한 제형과 깊은 보습감에 만족을 표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는 피부에 산뜻하게 발리면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을 높인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들도 피부 탄력을 높이는 스킨케에어 관심을 기울인다. 유진이 추천하는 스네일 크림으로 피부를 탱탱하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위네이지 스네일 매직 크림이 누적 판매수 300만 개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2016년 출시 후 국내외 소비자에게 널리 인기를 끌었다. 군부대 대표 PX 화장품으로 입소문 나며 인지도를 높였다. 군대 간 가족이나 지인에게 화장품 선물을 받은 여성들 사이에서 보습력과 가성비를 인정받았다. 2017년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영양크림 부문을 수상했다. 위네이지 스네일 매직 크림은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원료를 엄선해 담았다. 달팽이 속 뮤신 성분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감을 전달한다. 벨루가 캐비어 추출물과 트러플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한다. 고귀한 영양 성분을 담은 이 크림은 100ml의 대용량으로 나와 실속을 높였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위네이지 스네일 매직 크림은 K-뷰티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보습감이 뛰어난 달팽이 크림으로 알려지며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양감이 풍부하면서 피부에 산뜻하게 발려 전 연령층에 걸쳐 사랑받고 있다. 수분 부족 지성 피부가 쓰기에도 적합하다. PX 대표 화장품으로 자리 잡은 이 제품을 해외시장에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했다.
듀이트리가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제품은 1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모은 베스트셀러다. 건조하고 주름진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군 부대 PX에서 국군 장병들이 가족이나 여자친구 선물용으로 구매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제품은 성분‧향‧용기 디자인을 개선했다. 피부 보습용 세라마이드와 피부결을 유연하게 하는 하이드롤라이즈드 엘라스틴을 강화햇다. 피부 수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자작나무수액 성분도 담았다. 이들 성분은 뮤신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물광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허브 향이 신선하고 상쾌한 기분을 전한다. 용기 디자인은 짙은 녹색 컬러를 사용했다. 풍부한 영양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은 △ 피부를 정돈하는 에센스 워터 △ 탄력와 영양을 제공하는 세럼 △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에멀전 △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쫀쫀한 피부를 만다는 크림 등 4종으로 나왔다.
듀이트리가 ‘울트라 S4 인텐시브 스네일 크림’을 쿠팡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감과 활력을 제공한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보다 스네일 함량을 높여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시어버터‧씨드오일‧소듐하이알루네이트 등이 들어 있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 주름진 피부를 탄력있고 팽팽하게 유지한다. 듀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믿고 쓰는 아이템으로 불리는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의 보습력을 높인 제품을 출시했다. 인텐시브 스네일 크림을 활용해 푸석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듀이트리는 2019 한국 소비자 포럼에서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 한해도 ‘안전한 화장품이 피부를 살린다’는 철학으로 정직한 화장품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