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쓰리코스메틱과 함께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이연희는 화보에서 봄의 여신같이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투명한 피부와 코랄 빛 눈 화장, 은은하게 물들인 볼과 입술로 시선을 모았다. ‘긴 겨울에서 깨어난 여신이 선사하는 빛의 순간’을 표현하며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오는 25일까지, 제품 체험 행사 쓰리코스메틱이 오는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팝업매장을 연다. 이 매장에서는 쓰리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구매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쓰리는 단순히 화장품이나 피부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마음‧신체‧피부의 유기적 관계에 주목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먹고 자고 입는 것의 균형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이끌어내는 홀리스틱 케어를 추구한다. 쓰리는 이같은 브랜드 철학을 내세워 미니멀 브랜드 구호와 독점 라인을 전개한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자주 테이블에 ‘아보카도 & 바질 페투치니 by 리바이브 키친 THREE’를 선보였다. 이는 쓰리가 일본 도쿄에서 운영하는 아오야마 리바이브 키친의 인기 메뉴다.
수제비누‧에멀전‧자외선 차단제 등 3종 쓰리코스메틱 베이비 라인은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한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기농 식물 추출물로 제조했다. 수제비누‧에멀전‧자외선 차단제 등 3종으로 나왔다. 베이비&키즈 스킨 퓨어 솝은 유수분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는 아이 피부를 위해 식물성 오일‧추출물로 만든 수제비누다. 부드러운 거품이 노폐물을 자극 없이 씻어낸다. 은은한 만다린 오일 향기가 기분을 안정시킨다. 밀키 에멀젼은 끈적임 없이 보습을 전달하는 전신용 제품이다. 피부를 보호하는 티트리 오일과 수분 전달력이 우수한 말로우 꽃 추출물이 들어 있다. UV 밀크는 전신용 자외선 차단제다. 피부 방어기능이 약한 영유아를 위해 자외선 흡수제 프리로 만들었다. 로션 타입 제형으로 나와 피부에 수분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