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가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아이 세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알바(Alba) 지방에서 생산된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담았다.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한련화와 타히보껍질 추출물이 피부에 보습 광채를 더한다.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에 바르면 진귀한 화이트 트러플을 경험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 ‘히알루 B5 아이 세럼’은 눈가 피부에 탄력을 공급한다. 2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민감한 눈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눈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전한다. 판테놀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마사지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붓기를 줄이고 시원한 효과를 줄 수 있다. 토너 다음 단계에서 스포이드에 세럼을 1/3 정도 담는다. 팁 부분을 이용해 눈가 주변을 문질러 흡수시킨다. 이 제품은 알러지 시험과 민감한 눈 사용 적합 테스트를 마쳤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는 25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아이 세럼 할인 방송을 진행한다. 9월 11일부터 라로슈포제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 올리브영, 마켓컬리 등에서 판매한다.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아이 세럼’은 눈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눈가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들을 관리하는 워터 베이스 아이 세럼이다.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이 눈가의 노후 증상을 완화한다. 다크서클을 관리해 환하고 맑은 피부로 되돌린다. 눈 밑 처짐과 붓기를 케어한다. 이 제품은 팔미토일 트라이펩타이드-38를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또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구주풀레나무껍질 추출물 혼합물, 프로필렌 글라이콜, 갈릴 글루코사이드 등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이 탄력 잃은 피부를 탄탄하고 매끈하게 유지한다.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아이 세럼은 데시엠 가로수길 매장, 디오디너리 연남 매장, 시코르 등에서 판매한다.
히알루론산·셀룰러 워터...눈가 수분 공급 에스테덤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아이 세럼은 주름 지고 피곤해 보이는 눈가 피부를 개선한다. 3중 히알루론산 캡슐이 들어 있어 눈가 주름과 눈물고랑을 개선한다. 피부 속 수분과 유사하게 만든 에스테덤 특허 성분 셀룰러 워터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 카페인·루스코제닌·카르노신 성분이 눈가를 생기 있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제품에 내장된 자막(ZAMAK) 어플리케이터로 눈가를 부드럽게 문지르면 쿨링·릴렉싱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스테덤은 오는 18일까지 서울 시코르 강남역점에 제품 팝업 스토어를 열고 △ 피부 진단 △ 100% 당첨 SNS 이벤트 △ 럭키 드로우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