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워터 겔 미스트’는 어린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미스트와 젤 두 가지 제형으로 쓸 수 있다. 멀리서 뿌리면 고운 수분 입자가 안개처럼 분사된다. 피부에 즉각 수분을 제공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미스트를 흔든 다음 피부 가까이서 뿌리면 젤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피부에 고수분 에센스가 부드럽게 펴 발린다. 뺨과 이마 등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베타인 성분이 피부를 윤기있게 유지한다. 히알루론산이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6가지 어린 새싹에서 얻은 진정 성분과 천연 수수발효물을 담았다. 식물성 천연보습인자도 들어있다. 이들 성분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워리 프리 포뮬라가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피부 수분량 132.1% △ 수분 보호막 22.7%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세안이나 샤워 후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틈틈이 바르면 된다. 여름휴가에 챙겨가면 유용하다.
아토팜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14년 연속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이미지 등을 점수화했다. 이 조사에서 아토팜은 총점 1,000점 중 664.9점을 받았다. 2위 브랜드와 200점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아토팜은 독자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가꿔준다.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은 48시간 보습감을 유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 한해도 연구 개발을 강화해 제품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아이들의 예민한 피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친환경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