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알엔에이(대표 김회천)가 9일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한 ‘OLV 크림’이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 OLV 크림 △ 세라늄 마사저 △ 콜라겐 O2X 엑티베이팅 부스터 세트를 선보였다. OLV 크림 특징과 사용법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겨울철 피부 관리법과 스킨케어 노하우도 알려줬다. ‘유호정 크림’으로 불리는 OLV 크림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꾼다. 얼굴에 콜라겐을 채워 맑고 생기있게 한다. 유호정이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탄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올리패스알엔에이 관계자는 “RNA 타게팅 기술을 적용해 OLV 크림을 개발했다. 바이오 피부과학에 기반한 탄력 크림은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깊은 보습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롯데홈쇼핑 구매 인증을 한 선착순 30명에게 OLV 크림 본품을 추가 증정한다.
올리패스알엔에이(대표 김회천)가 배우 유호정과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 유호정은 3년째 올리패스알엔에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 올리패스알엔에이는 유호정의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여겼다. 유호정과 함께 올리패스의 특화된 피부과학 기술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리패스알엔에이 RS 라인을 소비자에게 널리 소개할 전략이다. 이 회사는 유호정과 ‘RS301 OLV 크림’ 광고를 촬영했다. 유호정은 이 광고에서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OLV 크림을 손에 든 채 사용담을 소개해 신뢰감을 높였다. 이 광고는 올리패스알엔에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 TV 등에서 볼 수 있다. 김동남 올리패스알엔에이 상무는 “OLV 크림은 ‘유호정 크림’ ‘울쎄라 크림’으로 입소문 났다. 매출 상승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6일, GS홈쇼핑 론칭 방송 진행 네오팜(대표 이대열)이 헬스케어 브랜드 프로비라이프를 론칭하고 배우 유호정을 모델로 선정했다. 배우 유호정은 연기 내공이 탄탄한 배우이자 올해 결혼 23년차를 맞이한 연예계 대표 수퍼맘으로 꼽힌다. 자신과 주변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이 가족 건강을 위한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은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관리하는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불가리아 유산균 2종에 한국인 장 특성에 맞춘 균주 5종을 더했다. 24개월 유통기한 내내 상온에서 유산균 100억 마리가 보장된다. 내산성‧내담즙성‧장부착력이 우수한 균주와 장 내 유익균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이눌린)를 첨가해 유산균 증식‧억제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매일 단 하나의 캡슐로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이 제품은 △ FSSC22000 △ GMP △ 코셔 △ 할랄 인증을 받은 불가리아 제조시설에서 생산한다. 네오팜은 오는 6일(화) 오전 10시 25분 GS홈쇼핑에서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을 공식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