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이 홈페이지 ‘자이글-온’(ZAIGLE ON)을 열었다. 자이글-온에서는 △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 △ 전신 피부관리용 ‘산소 LED돔’ 등을 판매한다. 자이글 숲속은 가정용 산소발생기다. 집에서 산소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다. 20년산 편백나무 250~750그루가 내뿜는 양의 산소를 공급한다. 산소 농도는 최대 95%로 나타났다. 한국산업기술시험과 대한피부과학연구소 임상시험을 통해 주름과 수분 함량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개인용 뷰티‧의료기기 수요가 증가했다. 전시 판매 매장을 마련해 온라인과 시너지를 높이겠다. 바이오메디컬 사업부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자이글이 11일 화장품 브랜드 피엘메드를 인수했다. 피엘메드는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한국과 중국 특허청에 피엘메드 상표 등록을 마쳤다. 대표 브랜드는 아토컴플렉스엔으로 SNS 입소문에 힘입어 인지도를 보유했다. 자이글은 피엘메드 인수를 통해 기초 화장품은 물론 보디제품‧샴푸‧염모제‧세탁세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품목을 자이글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매장에 판매하며, 헬스&뷰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세계시장도 공략한다. 내달 중국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앞둔 ‘ZWC 81 아이크리미 세럼’을 중화권 시장에 집중 공급한다. 피엘메드의 마케팅‧판매 노하우를 결합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웰빙 생활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겠다. 주방가전에서 나아가 화장품‧소비재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자이글이 ‘산소를 포함하는 기능성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14일 밝혔다. 특허받은 화장료 조성물은 △ 과색소 침착증 완화 △ 피부톤 개선 등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 눈가 주름 △ 피부 치밀도 △ 표피 탄력 △ 탄성 복원력 개선 효과도 준다. 자이글은 ZWC를 내세워 산소 뷰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LED 마스크 ‘산소 LED돔’ △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 △ 산소 화장품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온페이스’,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올페이스 81’ 등을 판매한다. 이 가운데 산소 화장품은 2011년부터 연구를 시작했다. 순도 99%의 금이 들어있어 피부에 영양을 준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 임상시험을 거쳐 △ 주름 개선 △ 미백 케어 △ 항노화 효능 등을 입증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산소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허 취득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이글이 ‘산소가 분사될 수 있는 미용 커버 마스크’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 마스크는 안쪽에 산소를 분사함으로써 피부 호흡을 촉진한다. 커버 마스크 안쪽에 장착한 LED 빛을 조사하면 피부관리 효과를 높인다. 산소와 LED 관리 기능은 따로 또는 함께 사용할 수 있다. LED의 레드파장‧블루파장‧근적외선을 이용하면 피부 탄력을 높인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 취득을 통해 자이글의 ZWC 산소LED돔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기술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겠다”고 전했다. 자이글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인 ZWC 산소LED돔은 돔 모양으로 나왔다. 얼굴뿐 아니라 팔‧ 다리‧복부 등 전신 관리가 가능하다.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과 같이 쓰면 LED‧산소 복합 케어가 가능하다.
자이글(대표 이진희) ‘ZWC 페이스 앤 바디 마스크’가 KBS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등장했다. 이 제품은 22일 화영(박해미)이 사용하는 돔 모형의 LED 마스크로 소개됐다. 화영은 얼굴에 마스크를 하고 무릎까지 관리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ZWC 페이스 앤 바디 마스크 산소 LED 돔’은 LED 마스크에 산소 테라피를 결합했다. 돔 형태로 나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하는 부위를 관리할 수 있다. ‘ZWC 숲속’은 산소발생기다. 20년산 편백나무 약 240 그루에서 분출하는 산소를 뿜어낸다. 산소 디톡스와 LED 케어 효과를 동시 제공한다. 또 유해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달 ZWC 페이스 앤 바디 마스크’의 TV CF를 공개했다. 제품을 홈쇼핑에 론칭하며 판매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자이글이 브랜드 모델 오연서와 촬영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LED 마스크 신제품인 ‘ZWC 페이스 앤 바디 마스크’(ZWC Face & Body Mask) 광고를 IPTV·유튜브·홈페이지 등에 소개했다. 오연서는 ‘얼굴 그 아름다운 케어는 기본, 거기에 바디까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등장한다. 그는 피부 탄력과 톤업을 한번에 완성하는 페이스 앤 바디 마스크의 특징을 표현한다. 이번 광고는 붉은 빛을 배경으로 산소와 LED가 피부로 흡수되는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오연서의 고급스럽고 고혹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제품의 품격을 드러낸다. 자이글은 임상실험 83가지를 바탕으로 ZWC 페이스 앤 바디 마스크의 효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는 오연서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피부와 페이스 앤 바디 마스크의 효과가 잘 어우러졌다. ‘피부 탄력과 톤업의 완성’이라는 주제를 소비자에게 알리며 홈쇼핑 에도 진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이글은 8월 오연서와 뷰티 헬스케어 브랜드 ZWC의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자이글 ZWC는 회사의 주요 이미지인 산소·웰빙 등과 오연서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진행했다. 오연서는
자이글(대표 이진희)이 얼굴은 물론 전신 보디까지 관리하는 ZWC 페이스 & 바디 마스크(O2 LED 돔)를 선보인다. ZWC 페이스 & 바디 마스크는 LED와 고농도 산소가 더블 케어 효과를 준다. 돔 형태로 나와 얼굴‧목‧두피‧복부‧다리‧손 등 원하는 부위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인체 부위별 자동관리 모드 10개를 탑재해 간편한 홈뷰티를 실현한다. △ 활성 △ 진정 △ 복합 △ 오토 △ 토탈 △ 웨이브 등 6가지 전문가 관리 매뉴얼 모드도 내장했다. 대한피부과학회연구소 임상실험을 통해 신체 부위별 26가지 피부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얼굴‧목‧두피 등 각 부위별로 출시된 LED 마스크팩과 달리 기기 한 대로 신체 전체를 가꿀 수 있다”며 “고농도 산소와 특수 광원렌즈를 통한 풍부한 LED가 피부 톤과 주름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자이글(대표 이진희)이 배우 오연서를 ZWC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ZWC는 자이글이 지난 해 선보인 뷰티&헬스 브랜드다. LED 마스크와 친환경 산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 대한피부과학연구소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톤, 주름 등 40여가지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오연서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입증 받고 있다.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뽐내는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40만 명을 보유했다. 오는 11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로 안방에 복귀할 예정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산소‧웰빙 등 건강과 아름다움에 가치를 둔 ZWC 브랜드와 오연서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며 “올 하반기 ZWC 뷰티디바이스 신제품을 출시하고, 국내외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온열찜질·진동 등 기능별 패드 교체 가능 자이글주식회사(대표 이진희)가 ‘교체형 피부 접촉부가 구비되는 피부 마사지기’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받은 피부 마사지기는 △ 피부에 밀착 가능한 패드부 △ 회전하면서 피부 주름을 펴는 롤러부 △ 패드부 교체를 위한 탈착부·손잡이부 등으로 구성했다. 온열과 진동을 공급하는 패드를 찜질·저주파·플라즈마 등 각 기능별로 교체할 수 있다. 패드에 인접한 양방향 회전형 롤러는 피부 리프팅 효과를 높인다. 이진희 자이글 대표는 “피부 마사지기의 패드를 간편하게 바꿔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ZWC산소뷰티케어사업 부문 신제품에 기술을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이글, 고농도 산소 흡입‧분사 제안 최근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반복하고 있다. 공기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가정용 산소케어 제품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와 호흡기에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면 건강과 미용을 한번에 잡을 수 있기 때문. 자이글주식회사(대표 이진희)의 ‘ZWC(Zingy Well-being Cosmetic)’는 산소케어 전문 뷰티 & 헬스 케어 브랜드다. 피부에 산소를 집중 제공해 △ 에스테틱 △ 피로 회복 △ 심신 안정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 가정용 산소발생기 ‘ZWC 숲속’은 산소테라피 효과를 제공한다. 공기 중 산소와 질소를 분리해 고농도 산소를 만드는 제품이다. ZWC 숲속 산소 분출구 호스를 뷰티 디바이스 ‘오투마스크’에 연결 후 얼굴에 착용하면 산소 치유 효과를 준다. 고농도 산소를 얼굴에 뿌리면서 호흡을 촉진해 피부 겉과 속을 모두 맑게 해준다는 설명. ‘ZWC 아이크리미 골드 세럼’을 얼굴에 바르고 오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이 제품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을 통해 △ 피부 미백 △ 주름 개선 △ 탄력 증진 등 45가지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31일, 가정용 산소케어 라인 CJ오쇼핑 론칭 자이글이 뷰티 헬스 케어 브랜드 ZWC(진기 웰빙 코스메틱)을 론칭하고 산소케어 제품으로 홈쇼핑에서 렌탈사업을 시작한다. 자이글(대표 이진희) ZWC는 오는 31일 CJ오쇼핑에 산소케어용 △ 숲속 △ 오투마스크 △ 아이크리미 골드 세럼 3종을 선보인다. ZWC 숲속은 산소케어 라인의 핵심 제품인 가정용 산소발생기다. 집에서 간편하게 산소테라피를 선사한다. 공기 중 산소와 질소를 분리해 고농도 산소를 만들고, 이를 전용 뷰티 디바이스인 오투마스크로 얼굴에 뿌리면 된다. 산소발생기 본체의 호스를 오투마스크에 연결해 얼굴에 착용하면 풍부한 산소테라피 효과를 제공한다. 산소배출량(1~3리터)과 산소농도(50~90%)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ZWC 아이크리미 골드 세럼은 피부를 하얗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을 통해 45가지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을 바른 뒤 오투마스크를 쓰면 △ 피부 미백 △ 주름 개선 △ 속기미 개선 등을 실현한다. 자이글은 오는 31일 오전 9시 25분 CJ오쇼핑에서 이들 제품을 월 39,900원 렌탈 제품으로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임대하고
배우 김아중 모델 발탁…ZWC 론칭 자이글이 배우 김아중을 모델로 선정하고 뷰티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자이글(대표 이진희)가 배우 김아중과 웰빙뷰티 사업에 대한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웰빙뷰티 부문은 자이글이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 회사는 올 연말 뷰티 브랜드 ZWC(Zingy Well-being Cosmetic)를 론칭하고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이글은 이달 산소케어 ZWC 오투마스크와 오투 기초화장품을 발매하고 김아중을 내세워 홍보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배우 김아중의 젊고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자이글이 추진하는 산소케어 사업과 맞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냄새·연기·기름 튐 등이 없는 자이글 그릴을 중심으로 한 키친 사업에 이어 뷰티·라이프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자이글은 상부 발열과 하부 복사열로 이중 조리하는 적외선 가열 조리기 자이글 그릴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사업 부문은 △ 웰빙가전 △ 헬스케어 △ 외식·식품 유통사업 등 세가지다. ‘잘 먹고 잘 쉬고 잘 즐기는’ 웰빙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 회사는 국내외 특허 800여건을 기반으로 혁신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