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런던×우영우 박은빈 추석 화보
조말론런던이 배우 박은빈과 찍은 추석 화보를 공개했다. 박은빈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화보에서 티 없이 맑은 피부로 생기있는 모습을 뽐냈다. 핑크‧옐로‧화이트 레이스로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은빈은 조말론런던의 감성을 담은 추석 보자기 포장 박스를 들고 등장했다. 싱그럽고 아름다운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말론런던은 매장에서 13만원 이상 구매 시 포장 서비스를 선착순 제공한다. 보자기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노랑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보자기가 품격을 더한다. 조말론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가을의 정수를 표현했다. 영국 시인 존 키츠(John Keats)의 ‘가을에게’(To Autumn)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가을 선보이는 한정판은 고급 플루티드(Fluted) 유리에 담아 소장 가치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