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대표 최원석)가 중국 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항저우 라이온 섀도 브랜드 매니지먼트(Hangzhou Lion Shadow Brand Management)는 2019년에 설립됐다. 사업 영역은 △ 뉴미디어 마케팅 △ 브랜드 전략 수립 △ 유통 확장 등이다. 중국 시장 브랜드 마케팅을 바탕으로 매출을 높이는 전문 기업이다. 질경이는 이 회사와 손잡고 주요 제품을 중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질경이 브랜드 컨설팅부터 디지털 마케팅, 유통 고도화, 다중 플랫폼 통합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질경이는 중국 소비자의 잠재 욕구를 파악해 차별화한 여성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전략이다. 전자상거래 채널을 중심으로 틱톡 콰이쇼우 등에 입점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도 세웠다. 질경이 관계자는 “항저우 매지니먼트는 B2B 거래처 3천 곳 이상을 보유했다. 세계 상장사 500대 기업에 들었으며, 현재 브랜드 10여개를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웰니스 기업으로서 질경이 핵심 제품을 중국에 널리 유통할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며 중국 시장에 자리매김할 예정이다”고 했다.
질경이가 아이도트와 손잡고 중국 여성 건강 시장을 공략한다. 여성건강기업 질경이는 인공지능 의료 ICT 전문회사 아이도트(대표 정재훈)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중국 여성건강 프로젝트인 궁건강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젝트에 따라 질경이는 아이도트의 ‘서비레이 AI(Cerviray AI)’가 진출한 중국 북경‧심천 지역에 여성 청결제를 공급한다. 서비레이 AI는 인공지능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서비스다. 질경이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과 국내 대표 여성 청결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중국시장서 경쟁력을 높일 전략이다. 질경이가 공급하는 여성 청결제 질경이는 여성 Y존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보습감을 준다. Y존 냄새를 관리하고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2016년 9월 중국 위생 허가를 획득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아이도트와 예방‧진단‧관리로 구성된 여성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국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질경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 쏟고 있다. 여성 청결제 7개 품목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했다. 미국 유럽 등 세계 12개국에 제품 특허와 인허가를 보유했다. 지난 해 말 태국서 이너밸런스와 질경이프로를 의료기기로 등록됐
질경이(대표 최원석)가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 2종의 중국 위생 허가 취득을 마쳤다. 이 회사는 △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 젤 △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 폼을 포함해 총 6개 제품에 대해 중국 위생 허가증을 보유했다. 기존에 위생 허가를 받은 제품은 △ 질경이 △ 질경이 프리미엄 △ 질경이 페미닌 미스트 △ 질경이 썬샤인 톤업크림 등 4종이다. 위생 허가는 중국 국가약품관리총국(NMPA)이 제품의 위생 안전성을 증명하는 제도다. 중국에 제품을 수출‧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위생 허가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위생 안전성 검사를 받아야 한다. NMPA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 성분 △ 중금속 검사 △ 제조 절차 등 심사를 거쳐야 통과할 수 있다. 중국 위생 허가는 다른 국가에 비해 절차나 검사가 까다롭다. 위생 허가를 획득한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는 Y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산성 여성청결제다. 쫀쫀한 젤 타입과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의 폼 타입 2종으로 나왔다. 인삼‧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를 준다. 폴리글루타믹애씨드와 아로마 오일이 들어 있어 Y존을 산뜻하게 유지한다. 녹차‧소엽잎‧울금뿌리‧
12일, 포웨스트와 협약...中 약국‧병원 유통 질경이가 중국 헬스케어 제품 수출기업 포웨스트사와 손잡고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여성 건강 전문기업 질경이(대표 최원석)는 지난 12일 포웨스트(FOREWEST)와 협약을 맺었다. 포웨스트(대표 임용)는 중국 의료‧헬스케어 분야 마케팅‧컨설팅‧총판 업체다. 임용 대표는 중국에서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20년 동안 한국 헬스케어 제품을 중국에 유통했다. 중국 약국 체인과 헬스케어 온라인몰, 성 건강 관련 의약품 회사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질경이는 5월부터 포웨스트를 통해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한 △ 여성청결제 ‘질경이’ △ 질경이 프리미엄 △ 페미닌 미스트 △ 비키니 라인 미백 크림 ‘썬샤인 톤업크림’ 등을 중국 온라인몰과 약국‧병원 등에 유통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대형 온라인몰 아리건강, 프랜차이즈 약국망 시노팜일치약업 등과 손잡고 중국 내 약국 4,000개점에 질경이 제품을 판매한다. 또 성 건강 의약품 회사 화윤자죽약업과 합작해 중국 내 병원 시장도 공략한다. 이달 티몰에 질경이 브랜드관을 연다는 계획도 세워놨다. 질경이는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 질경이 △
글로벌 여성건강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질경이 썬샤인 톤업 크림이 중국 위생 허가를 획득했다. 중국 위생 허가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이 제품의 안전성을 증명하는 제도다. 중국에 제품을 수출‧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허가증을 받지 못하면 정식 통관할 수 없다. 최근 중국은 위생허가 담당 기관을 기존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서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 이관했다. 일반 화장품은 사후관리제로 변경했다. 질경이 썬샤인 톤업크림은 특수 미백 기능성 크림에 속한다. 일반 화장품과 달리 엄격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후 허가증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16년 9월 질경이와 2018년 11월 질경이 프리미엄‧질경이 페미닌 미스트 등에 대한 중국 위생 허가를 획득한 데 이은 성과다. 질경이는 올해 하반기까지 질경이 프로와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 등에 대한 위생허가도 받을 예정이다. 질경이 썬샤인 톤업 크림은 비키니 라인 전용 미백 제품이다. 타이트한 속옷 착용으로 색소 침착이 심한 비키니 라인 피부에 밝은 빛을 되찾아준다. 피부 브라이트닝과 보습‧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쑥잎‧참당귀뿌리 추출물 등 천연 성분 13가지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