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배우 신세경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신세경이 가진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바닐라코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세경은 다양한 드라마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바닐라코는 신세경과 함께 TV CF와 광고 활동을 펼치며 ‘클린 잇 제로’ 라인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오늘(24일)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의 TV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에서는 ‘오일 말고 밤하자, 클렌징의 신세계’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4천만개가 넘는 판매량, 뷰티어워드 12관왕에 빛나는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의 특징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에서 3.1초에 하나씩 팔리는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짙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닦아내고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긴다.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신세경의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이 클린 잇 제로와 잘 어울린다. 프로듀스X101에서 비주얼센터로 활약한 김민규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한 배우 송강, 신세경과 함께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달 말까지 바닐라코 #thanksZERO 실시 바닐라코는 이달 말까지 #thanksZERO 행사를 열고 클린 잇 제로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클린 잇 제로 180ml를 사면 클린 잇 제로 전용 스패출러 세트를 제공한다. 또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너리싱‧퓨리파잉‧리바이탈라이징 100ml 가운데 하나를 구매하면 바닐라코 촉촉 베이스 CC크림 15ml를 전달한다. 소비자가 클린 잇 제로와 함께 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도 마련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클린 잇 제로를 사용한 후기를 해시태크 ‘#바닐라코’ ‘#클린잇제로’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전한다. 선물은 △ 클린 잇 제로 정품 △ 2019년 바닐라코 한정판 다이어리 △ 클린 잇 제로 X 잭 리미티드 스페셜 기프트 세트 등이다. 클린 잇 제로는 샤베트 제형의 올인원 클렌징 밤이다. 짙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겨 세안 후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5월 27~28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에서 페스티벌을 두 배 더 즐겁게 즐기는 ‘제로 나우(Zero NOW)’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바닐라코(banila co) 스타일리스트들은 땀이나 피지로 번지고 지워진 아이 메이크업을 지우고 근사한 페스티벌 룩으로 메이크오버 해 주는 아이 메이크업 수정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바닐라코 프로모션 존을 찾아 메이크업을 받았다. 프로모션 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관객들은 바닐라코 패밀리 인증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을 ‘클린 잇 제로’ 미니 제품 및 부채, 팔찌 등 경품을 받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즐겼다.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www.banilaco.com)의 대표 아이템 ‘클린 잇 제로’가 101명의 뷰티 크리에이터가 뽑은 최고의 클렌징 제품으로 선정됐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2017 크리에이터스 어워즈(CREATOR’S AWARDS)’에서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가 클렌징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크리에이터스 어워즈는 쎄씨와 함께해온 크리에이터 101명이 카테고리별 최고의 화장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다. 뷰티 크리에이터들은 클린 잇 제로 선정 평을 통해 △ 밤 타입이라 오일처럼 줄줄 흐르지 않고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까지 자극 없이 지워진다 △ 세정력이 정말 으뜸이다 △ 세안 후 속당김이 사라졌다. 마무리감도 산뜻해 누구에게나 강추하는 제품이라며 격찬했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는 전 세계에서 ‘3.2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기록을 수립한 바닐라코의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클린 잇 제로는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겨 클렌징 후에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최근 바닐라코는 대표 제품 클린 잇 제로에서 모티브를 얻은 ‘제로나우!(Zero NOW!)’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