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 드라마에서 바른 세럼이 화제다. 토니모리는 브랜드 모델 김요한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김요한이 출연한 카카오TV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의 장면이 포함됐다. 김요한은 드라마에서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빌드 업 세럼’을 사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풋풋한 첫사랑의 남자 주인공 차헌으로 분한 김요한은 세럼을 바르면서 꿀처럼 달콤한 미소를 지었다. 차헌이 피부미남으로 떠오르며 세럼 인기도 동반 상승했다. 토니모리 세럼은 차헌이라는 극중 이름을 따 ‘헌이의 허니세럼’으로 불린다. 이 영상을 시청한 소비자들은 “헌이가 쓰는 허니세럼 나도 사야겠다”, “차헌 이름 값하는 헌이의 허니세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토니모리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빌드업 세럼은 피부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한다. 그린 프로폴리스‧감로꿀‧현삼 성분이 피부 균형을 잡아준다. 피부 임상 시험을 실시해 △ 외부 자극에 손상된 피부 진정 △ 피부 장벽 강화 효과 등을 입증했다.
토니모리가 17일 브랜드 모델 김요한과 함께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요한은 라자다 라즈 라이브에서 토니모리 모델로 뽑힌 계기와 뷰티 화보 촬영 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이어 신곡을 소개하고 실시간 댓글‧퀴즈 행사 등을 열어 소비자 참여율을 높였다. 토니모리 화보 커버 코너에서는 화제를 몰고온 사진을 재현하고, 촬영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스킨케어 루틴과 즐겨 쓰는 색조 화장품도 알려줬다. 김요한은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와 에멀전을 활용한 피부관리법을 제안했다. 또 쇼킹카라 1호와 6호를 가수 활동 시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이라고 말했다. 립 제품 가운데 쇼킹 립블러 5호, 7호를 추천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3호를 직접 바르며 토니모리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토니모리 측은 “라자다는 동남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K팝 스타 김요한과 연 라이브 방송은 동시 접속자수 4천2백명, 좋아요수 36만 3천개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국내외 소비자와 친근하고 재미있게 소통하며 브랜드를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토니모리가 18일 브랜드 모델 김요한과 라이브 방송 ‘고민있어요-한?’을 열었다. 이번 방송은 토니모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진행했다. 김요한이 소비자가 지닌 뷰티 고민과 사연을 소개했다. 전문가와 함께 해결방안도 제시했다. 아울러 김요한은 토니모리 화보 촬영 이야기를 들려주고 신곡을 소개했다. ‘들린다면_당근을_흔들어줘’ 미션도 해냈다. 그는 토니모리 미션 룰렛을 돌리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토니모리는 방송에 사연이 나온 이들에게 김요한 친필 사인을 담은 폴라로이드와 화장품을 증정한다. 사연을 보낸 신청자 모두에게 김요한 이모티콘인 ‘요한티콘’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