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10일 토니스트리트 앱에서 포니와 쇼킹TV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포니는 유튜브 구독자 586만 명을 보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이 방송에서 포니는 평소 즐겨 쓰는 토니모리 제품을 소개했다. 포니 추천 PICK 세트도 선보였다. 특히 토니모리 더 쇼킹 비건 라이너 수퍼픽싱과 립블러 사용법을 직접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송은 조회수 2천건을 기록하고 ‘좋아요’ 3만개를 받았다. 포니는 “토니모리 제품을 좋아해 꾸준히 사용해왔다. 방송 1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쇼킹할 정도로 좋은 토니모리 제품을 선보여 뿌듯하다”고 전했다. 토니모리는 13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라이브 방송에 나온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토니모리가 18일 브랜드 모델 김요한과 라이브 방송 ‘고민있어요-한?’을 열었다. 이번 방송은 토니모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진행했다. 김요한이 소비자가 지닌 뷰티 고민과 사연을 소개했다. 전문가와 함께 해결방안도 제시했다. 아울러 김요한은 토니모리 화보 촬영 이야기를 들려주고 신곡을 소개했다. ‘들린다면_당근을_흔들어줘’ 미션도 해냈다. 그는 토니모리 미션 룰렛을 돌리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토니모리는 방송에 사연이 나온 이들에게 김요한 친필 사인을 담은 폴라로이드와 화장품을 증정한다. 사연을 보낸 신청자 모두에게 김요한 이모티콘인 ‘요한티콘’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