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태 코스모닝 광고국 전무의 장인 윤재희 씨가 오늘(1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광주광역시 국빈장례문화원 301호(광주 서구 회재로 825)에 마련했다. 발인은 15일(수)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연락처 062-606-4000(국빈장례문화원).
고광태 코스모닝 광고국 전무의 장인 윤재희 씨가 오늘(1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광주광역시 국빈장례문화원 301호(광주 서구 회재로 825)에 마련했다. 발인은 15일(수)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연락처 062-606-4000(국빈장례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