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패션캣이 카카오 메이커스에 ‘해피펄스데이 펄 라이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틀 만에 2천개가 판매되며 시선을 모았다. 패션캣(PASSIONCAT) 해피펄스데이 펄 라이너는 눈매를 또렷하고 입체감있게 연출한다. 신개념 액상 펄 아이라이너로 나와 사용하기 편리하다. 펄 입자가 막힘 없이 부드럽게 나와 눈매에 우수한 발색감을 제공한다. 고탄력 브러시 팁이 들어 있어 섬세한 선을 표현한다. 아이 메이크업을 번짐없이 오래 유지한다. 색상은 △ 골드 글로우 △ 실버 △ 라이트 핑크 △ 네이비 △ 올리브 등 다섯 가지다. 패션캣 관계자는 “펜 타입의 해피펄스데이 펄 라이너는 찍어쓰는 형태의 제품에 비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올인원 글리터 아이라이너로 개발해 활용도가 높다.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애굣살 화장 등을 다양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전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패션캣이 3월 24일까지 CGV 15개점과 손잡고 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영화 새해전야를 관람한 여성 고객에게 ‘패션캣 날씬 영브라운’을 증정한다. 패션캣 날씬 영브라운은 붓펜 타입의 아이라이너다. 팁이 탄력있고 얇아 눈가에 세밀하고 끊김없이 발린다는 것이 특징이다. 초강력 멀티 프루프 제형으로 나와 눈매를 하루종일 번짐없이 또렷하게 연출한다. 이번 행사는 CGV 대전 대구 전주 광주 부산 등서 진행한다.
패션캣이 트위스트 벨벳 틴트 톤업 봄 색상을 선보인다. 입술을 화사하게 표현해 봄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용물이 입술에 얇고 가볍게 밀착하며 마스크에 쉽게 묻어나지 않는다. 쿠션 팁이 들어 있어 입술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바를 수 있다. 원하는 농도와 방향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메이크업의 지속성이 우수해 입술 화장을 오랫동안 보송하게 유지한다. 입술에 톤업 효과를 선사하고 생기를 불어넣는다. 패션캣 트위스트 벨벳 틴트는 구독자 백만 명을 보유한 한 유튜버가 ‘지워지지 않는 화장템’으로 소개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 제품을 개선한 톤업 시리즈는 패션캣 공식 온라인몰과 아마존 등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