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조이는 피부결 사이를 촘촘히 채우는 속보습 진정 토너 에키실린 카밍 토너를 출시한다. 프롬조이의 에키실린 카밍 토너는 고대 북미 인디언이 예로부터 피부 진정에 사용한 허브 에키네시아의 진정 에너지를 농축한 독자 성분 에키실린™을 80% 이상 함유했다. 여름철 자외선 등 외부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피부에 흡수가 빠른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풍부한 속보습을 도와준다.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pH 농도로 자극 없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20가지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케어해 줄 프롬조이의 에키실린 카밍 토너는 공식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프롬조이 에키실린 클리어 코튼 패드는 저자극 필링제다. 무표백 목화솜으로 이뤄진 원면 패드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한다. 강한 수압의 물을 원단 표면에 분사해 표면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워터젯 공법을 사용했다. 먼지나 보풀을 줄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허브 에키네시아의 유효 성분인 에키실린™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를 달래준다. PHA‧LHA 성분이 묵은 각질과 피지를 관리한다.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촉촉한 사용감을 준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독자성분 에키실린™ 개발 적용 어니스트 네이처가 코스메틱 브랜드 프롬조이를 론칭했다. 프롬조이는 피부에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정직하고 편안한 힘, 자연의 이로운 생명력을 온전히 담아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로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부터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롬조이가 자연에서 찾은 첫 번째 원료는 북미 원주민들이 피부 진정에 사용한 인디언의 허브라 불리는 에키네시아다. 이 원료의 진정 효능을 연구 개발해 독자적인 콤플렉스 성분인 에키실린™을 개발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선보이는 민감성 제품에 에키실린™을 60% 이상 함유, 피부의 본연의 힘과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프롬조이는 고객들이 제품을 받았을 때 자연을 선물 받은 느낌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패키지에 브랜드 슬로건인 우표 디자인을 적용했다. 첫 번째 우표 컬렉션은 마티스의 컷아웃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디자인으로 컬러 페이퍼의 과감한 색감을 통해 자연의 놀라운 생명력을 표현했다. 프롬조이 선보인 신제품은 △ 에키실린 카밍 토너 △ 에키실린 카밍 에센스 △ 에키실린 카밍 크림 △ 에키실린 클리어 코튼 패드 4종이며 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