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와 가수 비비가 디어달리아의 얼굴이 됐다. 디어달리아는 5주년을 맞아 한효주와 비비를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고 밝혔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분위기의 한효주,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지닌 비비와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Self-love’와 자신감에 대한 메시지를 집중 전달한다. 디어달리아는 2017년 8월 비건 뷰티 브랜드로 탄생했다. 국내외 화장품시장에서 비건 색조 트렌드를 이끌었다. 론칭 5년만에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입점했다. 샤넬‧디올과 함께 TOP 10 뷰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9년과 2021년 라파예트 파리 샹젤리제점에서 화장품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코스모프로프 어워즈에서 메이크업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022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서 언론 미디어 에디터가 선택한 브랜드에 올랐다. 디어달리아는 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달 말까지 전 제품을 30% 할인한다. 박래현 디어달리아 대표는 “독보적인 매력을 보유한 한효주와 비비를 모델로 내세웠다. 소비자들에게 럭셔리 비건 뷰티를 알려 나가겠다”고 했다.
화장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9월 조사결과, 1위 한효주 2위 공효진 3위 박신혜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 www.rekorea.net)는 2016년 8월 15일부터 2016년 9월 1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36명의 화장품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7,264,07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하고 지수화했다. 9월 화장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효주·공효진·박신혜·한지민·김연아·송혜교·전지현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1위 한효주는 참여지수 1,133,715 미디어지수 1,087,578 소통지수 1,036,2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57,526로 나타났다. 2위 공효진은 참여지수 709,115 미디어지수 1,298,034 소통지수 1,005,54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12,692로 분석됐다. 3위 박신혜는 참여지수 750,255 미디어지수 582,084 소통지수 703,19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35,536를 나타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화장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 한효주 브랜드는 최근 6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W'를 통해서 현실과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