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가 ‘퍼퓸 헤어 미스트 모로칸 가드너’를 선보였다. 건조한 모발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꾼다. 향은 신록 가득한 모로코 정원을 나타낸다. 헉슬리의 대표 향인 ‘모로칸 가드너’를 담았다. 선인장 꽃수와 오일이 푸석한 모발에 영양과 보습감을 전한다. 수분과 오일이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머릿결을 부드럽게 유지한다. 미세 안개 분사를 적용해 모발을 한 올 한 올 수분 코팅한 효과를 준다. 12월 4일(월)부터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와 홍대 매장‧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어노브 워터 에센스 미스트는 손상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단백질 성분이 거칠고 건조한 모발에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미세 분사한 에센스가 모발에 촘촘히 스며든다. 싱그럽고 상큼한 시트러스 플로럴 머스크 향을 담았다. 매력적이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 제품은 어노브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에서 제품을 사면 30ml 견본품을 증정한다.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헤어 미스트’는 모발을 윤기있고 부드럽게 관리한다. 부드럽고 섬세한 코코 마드모아젤 우디 향기가 싱그러움을 전한다. 산뜻한 시트러스 열매와 신선한 파촐 리가 어우러졌다. 독창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우디 향기를 전한다. 건조하고 헝클어진 모발에 뿌리면 헤어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머리카락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핑크빛 용기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단독으로 뿌리거나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등과 같이 쓸 수 있다.
에코글램이 ‘노워시 내추럴 트리트먼트 미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노워시 내추럴 트리트먼트 미스트’는 손상 모발을 간편하게 관리한다. ‘뿌리는 트리트먼트’로 나와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단백질 성분이 푸석하고 상한 모발을 윤기있게 유지한다. 두피 모공은 막지 않아 안전하다. 안개분사를 적용해 미세 입자가 모발에 고루 도포된다. 실리콘 코팅 작용으로 모발 사이사이 빈틈을 채운다. 머릿결을 뭉치거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한다. 자연 유래 성분 95% 함유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쳤다. 알러젠 프리 처방을 적용해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헤어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바른 후 헹궈야 한다. 이를 번거롭게 여기는 소비자를 위해 노워시 미스트를 개발했다. 고농축 크림 제형이 모발에 고르게 퍼져 토털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에코글램 노워시 내추럴 트리트먼트 미스트는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케라틴 아미노산 식물성 영양 성분이 들어 있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뿌리는 트리트먼트’를 주제로 삼았다. 별도로 헹궈야 하는 린스나 헤어팩 대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잦은 펌과 염색, 고데기 등에 상한 머릿결을 윤기있고 찰랑찰랑하게 관리한다. 샴푸 전후나 바쁜 아침, 외출 장소 등에서 가볍게 뿌리면 된다. 고농축 크림 제형이 안개분사 미스트를 통과하면서 미세하게 분사된다. 모발 뭉침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