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화이트닝 케어를 할 수 있는 EWG Green 등급 안심 처방 '더 화이트티 브라이트닝' 라인 4종을 선보였다.
토니모리 ‘더 스킨케어’ 라인은 EWG Green 등급 안심 처방으로 그린티, 블랙티, 화이트티를 사용해 더 촉촉하게, 더 순수하게, 더 튼튼한 스킨케어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된 스페셜 라인이다. 피부에 순한 성분을 담아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더 화이트티 브라이트닝’라인은 안티에이징 효과의 더 블랙티 라인, 촉촉한 보습력의 더 촉촉 그린티 라인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미백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더 화이트티 브라이트닝 라인은 이른 봄 차나무에서 수확한 순도 100% 백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과 맑고 화사한 기운을 선사한다. EWG 1~2등급 안심처방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순하게 사용 가능하며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4종으로 구성됐다.
백차는 흰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남아 있는 찻잎을 5~15% 정도만 발효시켜 얻은 성분으로 항산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토니모리 더 화이트티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무화과와 인디언구스베리로 알려진 암라(Amla) 추출물을 담고 있어 피부에 생기 넘치는 활력을 선사한다. 자연에서 유래된 순수 성분들로 촉촉한 보습 효과와 맑은 화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