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 바노의 인젝션 마스크가 온스타일의 뷰티 프로그램 ‘주제파티’에서 눈 여겨봐야 할 K-BEAUTY 슈퍼루키템에 선정되었다.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 바노의 인젝션 마스크가 온스타일의 뷰티 프로그램 ‘주제파티’에서 눈 여겨봐야 할 K-BEAUTY 슈퍼루키템에 선정되었다.

온스타일 ‘주제파티’는 매주 뷰티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MC와 패널들이 뷰티 꿀팁과 트렌드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중국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왕홍과 함께 ‘눈 여겨 봐야 K-BEAUTY 슈퍼루키템’에 대해 소개했다.

그 중 쏟아지는 화장품 중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뷰티 아이템에 피부과 주사의 핵심 성분이 함유된 인젝션 마스크가 선정되었다.

왕홍 메이리지에는 바노 코스메틱의 인젝션 마스크에 대해 “에스테틱 스파 관리를 받는 느낌이다. 마스크팩 재질이 너무 부드럽고, 에센스가 아주 촉촉해서 피부가 탱탱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tvN Asia를 통해 대만, 홍콩 지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도 방송 될 예정으로, 방송에 소개된 아이템은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티몰의 겟잇뷰티숍에서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다.

바노 관계자는 “인젝션 마스크 출시 4개월 만에 3차 완판이 된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렇게 K-BEAUTY 대표 슈퍼루키템으로 소개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바노 인젝션 마스크는 이번 달부터 이마트 슈가컵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