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피그먼트로 생생한 발색력에 뭉침없는 발림성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뛰어난 발색력과 밀착력을 자랑하는 젤리끄 슈퍼페인팅 젤 블루 컬러를 추가, 모두 6종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반디 젤리끄 슈퍼페인팅 젤은 미세한 마이크로 피그먼트로 생생한 발색과 바이오 쉐이프 메모리 포뮬라(형상기억체형)로 한 번의 터치에도 뭉침없이 균일하게 발려 손톱과 젤 사이에 빈틈없는 밀착력을 가지고 있다. 슈퍼페인팅 젤 하나면 심플하지만 완벽한 컬러링뿐만 아니라 라인젤 필요없이 아트까지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화이트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레드, 데일리로 많이 바르는 핑크, 세련되고 모던한 버건디, 그리고 새롭게 추가한 블루 컬러까지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