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오브 더 데이 캠페인… MOTD 라인 홍보

비브라스가 가수 보아를 색조 라인 모델로 발탁했다.
보아는 비브라스와 함께 ‘뮤직 오브 더 데이(Music of the day)’ 캠페인을 진행하며 MOTD(mood of the day) 라인을 홍보할 예정이다.
뮤직 오브 더 데이는 음악과 화장품을 감각적으로 결합한 이색 캠페인이다.
비브라스 관계자는 “사계절 다채로운 변화에서 찾은 자연색을 메이크업 라인에 구현했다”며 “다양한 매력을 보유한 보아와 함께 비브라스를 소비자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아는 지난 2월 첫 미니앨범 ‘원 샷, 투 샷(ONE SHOT, TWO SHOT)’을 발표한 뒤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