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째 발효 기술…성분 손실 최소화‧안전성↑

잇츠한불(대표 홍동석)이 과채류 발효물 제조방법 및 과채류 발효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과채류 발효물은 바이오 발효 생즙으로 용재‧유기용매를 하지 않고, 과채류를 통째로 발효 후 숙성과정을 거쳐 전체적으로 즙을 짜낸 발효 생즙이다.
이는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모든 생리활성물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다. 또 공정 과정에서 과일‧야채류에 함유된 비타민‧무기질‧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성분 등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같은 바이오 생즙 조성물은 보습과 피부면역력을 강화하는 유산균으로 발효해 과채류의 성분과 배양물의 유효성분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저분자화된 펩타이드‧플라보노이드 등 유효성분이 피부로 다량 흡수돼 기존 추출물보다 △ 항산화 △ 콜라겐 합성 촉진 △ 주름개선 △ 미백 △ 보습 △ 피부자극 완화 효과 등이 우수하다.
잇츠한불은 과채류 발효물 특허를 통해 파프리카에 락토바실러스(유산균)를 접종, 이네이처 바이오즙 시트마스크에 적용했다. 이 회사는 생즙 형태로 얻은 파프리카 바이오즙을 적용한 화장품에 대해 소비자가 신선한 반응을 보임에 따라 향후 다양한 바이오 화장품에 활용할 예정이다.
심재곤 잇츠한불 종합연구원 원장은 “이번 특허기법으로 얻은 과채류 생즙(바이오즙 Bio-Zeup) 성분은 항산화‧항노화‧미백 효과 등이 뛰어나 저자극 바이오화장품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며 “피부개선 화장품에 다양하게 활용해 차별화된 효능을 지닌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