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통 콜라겐’ 효과…홈쇼핑채널 히트상품 반열에
청정 자연을 담아 기능성을 더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의 콜라겐 풀 업 마스크가 출시 1년 만에 8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콜라겐을 시트에 한번, 에센스에 한 번 더 담은 일명 ‘통 콜라겐’ 마스크로 불린다. 지난해 홈쇼핑 첫 판매 후 매진을 거듭하면서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동안의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탄력 있는 피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콜라겐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콜라겐 풀 업 마스크 역시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800만 장 이상의 판매에 성공하면서 홈앤쇼핑 콜라겐 마스크 카테고리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SK스토아·롯데원TV·W쇼핑 등 데이터 홈쇼핑 채널에서도 선보이고 있으며 내달 초에는 NS홈쇼핑채널에도 론칭할 예정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이 제품의 인기와 관련해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다른 마스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콜라겐 코팅 시트와 탱글탱글한 겔 에센스 제형이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며 “간편하고 쉽게 콜라겐 탄력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