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메이크업 브랜드 컨시크를 론칭하고 손담비를 모델로 선정했다.
컨시크는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적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누구나 쉽게 숨겨진 매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품목은 △ 피부 결을 정돈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올 오버 스킨’ △ 가볍게 밀착해 또렷한 색감을 주는 립 메이크업 ‘컬러 마크’ △ 지속성 높은 아이 메이크업 ‘올 데이 핏’ 라인 등이다.
올 데이핏 아이라이너는 오는 9일 홈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한다. △ 눈 밑 번짐 방지 △ 35시간 지속 △ 5중 프루프(1호 블랙 제품에 한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일과 삶을 즐기는 여성을 위해 감각적인 메이크업 브랜드를 개발했다”며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손담비와 브랜드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