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코스메틱이 방탄소년단의 감성과 매력을 담은 향수 ‘라뜰리에 데 섭틸’을 선보인다.
라뜰리에 데 섭틸(L'ATELIER des SUBTILS)은 LVMH그룹의 수석 조향사로 활동한 프레데릭 뷔르텡과 공동 제작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이미지를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
△ 나무와 오래된 종이 향의 ‘라뜰리에 데 섭틸 오 드 부아’ △ 상쾌한 자연 향 ‘라뜰리에 데 섭틸 오 드 베흐’ △ 부드럽고 따뜻한 플로럴 향 ‘라뜰리에 데 섭틸 오 드 코통’ △ 아로마틱 시트러스 향 ‘라뜰리에 데 섭틸 오 드 시트러스’ △ 달콤하고 파우더리한 바닐라 향 ‘라뜰리에 데 섭틸 오 드 푸드흐’ △ 우디 머스크 플로럴 향 ‘라뜰리에 데 섭틸 오 드 머스크’ △ 청량한 여름 바다를 표현한 ‘라뜰리에 데 섭틸 오 도세앙’ 등 총 7가지 향으로 나왔다.
방탄소년단과 촬영한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지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라뜰리에를 만나 밝아지는 모습을 담았다.
지난 24일 브이티코스메틱 공식 유튜브에 소개한 이 영상은 3일만에 조회수 60만건을 기록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도 각각 100만뷰, 23만뷰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