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 젤네일 브랜드 르미니마카롱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셀프 네일 바를 운영했다.

르미니마카롱 셀프 네일 바 부스에서는 서울재즈페스티벌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퍼스널 네일 컬러 진단 행사와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르미니마카롱 브랜드 스토리와 튜토리얼을 들으며 30초 큐어링 마카롱 램프를 통한 네일 컬러 체험뿐만 아니라 본인의 톤과 잘 어울리는 네일 컬러를 찾아주는 퍼스널 네일 컬러 진단 이벤트를 관람객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인플루언서 미농, 채소, 뷰슬이 부스를 방문해 셀프 네일 바의 인기를 더했다.

르미니마카롱 관계자는 “공연 입장 전 많은 관람객들이 페스티벌룩에 어울리는 네일을 르미니마카롱을 통해 완성했다”며 “원하는 네일 컬러를 빠른 시간 동안 완성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고 특히 모아트 컬러래스팅 틴트가 포함된 한정 수량 홀로그램 파우치는 오픈 두시간 만에 소진될만큼 인기를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르미니마카롱은 신세계면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면세점, 두타면세점 등 온라인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점에서도 트래블키트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