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가 백인근 전 스토케코리아 대표를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백인근 지사장은 21년 동안 육아‧캐릭터‧완구 등 소비재 산업에 몸 담으며 마케팅‧리테일 분야에서 비즈니스 능력을 인정 받았다.
백 지사장은 “벨레다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해 치약과 어린이 스킨케어 등을 선보이고 있다”며 “친환경 벨레다 화장품을 국내에 알리며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가 백인근 전 스토케코리아 대표를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백인근 지사장은 21년 동안 육아‧캐릭터‧완구 등 소비재 산업에 몸 담으며 마케팅‧리테일 분야에서 비즈니스 능력을 인정 받았다.
백 지사장은 “벨레다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해 치약과 어린이 스킨케어 등을 선보이고 있다”며 “친환경 벨레다 화장품을 국내에 알리며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