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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예라인·화장품클러스터聯·대한미용학회·대구한의대, 산학협력 MOU

“뭉쳐야 뜬다” 화장품 원료 국산화 포럼도…이슈 별 기관 역량 집중

 

화장품 연구개발·사업화·화장품 업계 최신 트렌드의 공유와 이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4곳의 기관이 함께 모였다.

 

△ 의료법인 예라인클리닉(대표 황의경) △ 비영리사단법인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회장 예상규) △ 대한미용학회(회장 임은진) △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학과장 이진태) 등 4곳의 기관은 지난 14일 의료법인 예라인클리닉 회의실(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에서 각 기관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 앞서 이번 MOU 체결을 주도한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이진태 학과장은 “오늘 모인 각 기관은 그 동안 꾸준한 교류를 통해 쌓아 온 신의와 선의를 바탕으로 상호 간 업무활성화와 산학협력을 위해 이번 협약서를 체결하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체결을 통해 △ 상호공동 프로젝트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협력 △ 각 기관이 보유한 시설·장비·기자재 활용을 통한 개발 제품의 산업화 추진 △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자료의 공유와 교류 △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학생들의 실습과 현장교육 취업관련 협력 △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모든 사업에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와 관련, 국내 화장품 산업에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 원료에 대한 부분에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화장품 원료 국산화에 대한 주제로 논의를 가졌다.

 

특히 현재 화장품 원료는 일본이 수출을 규제하는 전략물자 리스트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국내 화장품 산업의 특성 상 일본에서 수입하는 원료의존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 앞으로 원료 국산화를 위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이를 함께 진행하기로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 주제와 관련해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에 소속해 있는 원료전문기업 케미랜드(대표 이범주)가 보유한 정보와 오늘 MOU 체결에 참여한 각 기관들이 가지고 있는 내용들을 취합하고 하나의 프로젝트 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키로 했다.

 

한편 이날 MOU 체결식과 포럼에는 △ 예상규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장(서울대 교수) △ 임은진 대한미용학회장(유원대학교 교수) △ 황의경 예라인클리닉 대표 △ 이주영 예라인클리닉 원장 △ 이진태 대구한의대 화장품약리학과장 △ 김규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과 교수 △ 엄미선 장안대학교 뷰티케어과 교수 △ 조수억 케미랜드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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