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가 지난 23일 서울 신사동 컨셉스토어에서 백세희 작가와 함께 ‘i♡i 가로수길 북토크쇼’를 열었다.
백세희 작가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지었다. 그는 이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백 작가는 외모강박에 대한 경험담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고민에 답했다.
그는 “자존감은 단지 ‘높다’ ‘낮다’로 정의할 수 없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이소이는 북토크쇼 참가자에게 도서와 잡티세럼Ⅱ 스페셜 키트를 증정했다.
아이소이 가로수길 컨셉스토어는 ‘화장품 좀 아는 여자들도 몰랐던 특별한 화장품 이야기’를 주제로 꾸몄다.
△ 1층 코스메틱 스토어 △ 2층 이벤트&라이브러리 △ 3층 리프레쉬 라운지 등으로 구성.
1층에서는 아이소이 제품을 체험하고 피부 고민을 상담받을 수 있다. 2층에서는 북토크쇼와 뷰티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