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이 주최하는 인문교양강좌 시리즈 '아시아의 미'가 오는 24일(화) 오후 7시부터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올해 첫 강좌를 실시한다.
올해 첫 강좌는 '인도, 아름다움은 신과 같아'를 주제로 이옥순 사단법인 인도연구원장의 특강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좌는 오는 10월 29일(화)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를 주제로 송희경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초빙교수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