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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CPNP·FDA등록·비건…‘3-테마 in 세미나’

하우스부띠끄, 10·11일 K-뷰티 엑스포서 전문 정보 공유

 

화장품 해외 수출을 위한 인허가 전문기업 하우스부띠끄(대표 심형석)가 오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열리는 ‘K-뷰티 엑스포 코리아 2019’(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CPNP(유럽)·FDA(미국)·비건화장품 인증’ 등 세 가지 테마의 세미나를 연다.

 

첫 날(10일) 열리는 세미나는 CPNP(유럽화장품 등록제도)의 등록 주체 RP(Responsible Person)를 중심으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다.

 

CPNP등록의 주체 RP의 모든 것

화장품을 유럽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CPNP 등록은 필수 과정이며 RP는 CPNP 등록 주체인 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

 

한국에서 처음으로 CPNP 전문 인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직접 유럽에 RP법인을 두고 등록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는 하우스부띠끄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CPNP의 특성상 전반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RP의 핵심적 역할을 실무에 접목해 다룬다.

 

CPNP의 일부로서 그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는 RP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유럽 화장품 등록제도의 전반적인 흐름을 자세한 설명과 문답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장품 FDA등록 알쓸신잡

11일에는 전 미국 FDA 연구원이 들려주는 화장품에 관한 ‘FDA 등록 알쓸신잡’을 주제로 한국 기업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꼭 준비해야 하는 FDA 인증에 대해 소개한다.

 

일반화장품(VCRP)과 OTC 중 국내 기업에게 유리한 전략을 알아보고 수출 시 가장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라벨로 인한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원활한 수출을 위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라벨문구와 관련된 팁도 실제 사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이라고 할 인증 이후 준비해야 하는 마케팅은 한국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단계. 미국 전 지역에 걸쳐서 현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체험단 이벤트와 판매에 날개를 달 수 있는 문구작성까지 미국시장 공략법을 통해 K-뷰티가 나아가야할 방안을 제시한다.

 

비건소사이어티 VS 브이라벨의 차이

같은 날 오후에는 올해의 가장 ‘핫’한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는 ‘비건’(vegan)을 소개하고 각 기업들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비건 화장품 등록기준·절차·서류·기간·비용 등 주요 기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유럽의 또 다른 유명 비건 단체 브이라벨(V-LABEL Italia Srl.)과 브이라벨 마크를 소개한다. 브이라벨은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비건 단체. 유럽에서는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단체로 알려져 있다.

 

미국과 중국에 이미 진출, 동서양의 비건 제품 발굴과 비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하우스부띠끄와의 공식 에이전트 계약을 통해 한국으로도 그 영역을 확대 중이다.

 

비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희경 매니저는 “두 단체 모두 유럽에서 시작한 비건 단체이지만 기준이나 진행 방식·서류·비용 등 구체적인 내용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어느 곳이 자신의 제품과 업체 상황에 맞는지 비교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CPNP 세미나는 10일(목) 오전 11시 킨텍스 제 1전시장 209호에서, FDA 등록 세미나와 비건 인증 비교세미나는 11일(금)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12호에서 진행될 예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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