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레드벨이 배우 김희애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김희애는 전속 모델인 고소영과 함께 신제품 ‘글로우 파워 리프트 V 쿠션’ 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김희애는 지난 해 12월 신제품 론칭식에서 “고소영 씨가 추천한 끌레드벨 쿠션을 꾸준히 사용해왔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희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끌레드벨과 잘 어울려 모델로 뽑았다. 끌레드벨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끌레드벨은 2010년 탄생해 리프팅 화장품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18년 1월 V쿠션을 선보였다. V쿠션의 총 판매수는 580만개이며 매출액은 930억에 달한다.

김희애는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촬영 중이다. JTBC ‘밀회’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출연한다.
끌레드벨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차와 △ 글로우 파워 리프트 V 쿠션 △ SOS 더스트 클린 딥 클렌저 △ 마이크로 파워 마이크로 캡슐 크림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