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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바텐더 하니의 최애 립스틱은?

랑콤 압솔뤼 루즈로 고혹미 연출

 

네이버 웹 드라마 XX가 누적 조회수 140만뷰를 달성하며 화제다.

 

XX는 아는 사람만 찾아 갈 수 있는 XX 바를 배경으로 삼았다. 하니는 바 바텐더 윤나나 역할을 맡았다. 금수저 사장 이루미(황승언)와 여성 간 깊은 우정을 선보인다.

 

루미가 나나의 남자친구와 바람을 피우면서 이들은 절친에서 원수 사이로 변했다. 둘은 만날 때마다 숨 막히는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긴장감을 더한다.

 

4화에서 나나는 길에서 화장을 고치던 중 루미의 남자친구가 바람 피우는 모습을 본다. 극 중 나나가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등이다. 나나는 랑콤 파운데이션으로 어두운 바 안에서도 빛나는 피부 결을 완성했다. 입술은 압솔뤼 루즈 버건디 컬러로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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