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땡큐파머가 청정지역 강화 교동도의 쌀 추출물을 담은 ‘강화 교동쌀 맑음 루틴’(3종)을 새로 내놨다.
강화 교동쌀 맑음 루틴은 스트레스·날씨·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피부 균형이 깨져 현대인의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라인. 3가지 제품 모두 쌀 추출물 100,000ppm을 함유하고 두 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한 제형으로 피부 사용 시 효과는 높이면서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준다.
특히 공장없는 청정지역 교동 섬의 농장과 협업해 수확한 쌀의 영양소를 그대로 얻어내기 위해 열에 의한 파괴를 줄이는 ‘저온 초음파 공법’으로 성분을 추출했다.
땡큐파머는 쌀의 품종별 미백·보습 효능을 비교해 그 효능이 가장 뛰어난 것을 확인한 국내산 품종 주남쌀을 사용해 제품에 담았다. 동시에 잔여 농약 검사를 진행, 깨끗하고 안전함을 확인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 하다.
강화 교동쌀 맑음 팩 폼 클렌저는 클레이 마스크와 클렌징 폼 두 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제품. 일반 클레이 팩과는 다르게 피부 당김 현상과 자극현상이 적은 부드러운 제형이다.
클레이 마스크로 피부 위에 1~2분 올려둔 뒤 물을 묻히면 거품이 생성돼 피부 딥 클렌징을 도와준다. 일반 폼 클렌징과는 다르게 피부 노폐물을 흡착해주어 피부를 한결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제품 2주 사용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세정력·제품 만족도에서 100% 결과를 받았다.
강화 교동쌀 맑음 에센셜 토너는 토너의 산뜻함과 에센스의 보습력을 하나로 담은 미백 토너추천 제품이다. 쌀뜨물을 연상시키는 농축된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화장 솜에 적셔 닦아내면 잔여 노폐물과 각질을 정돈시켜주는 토너로 손바닥에 적당량 덜어 피부에 흡수시키면 에센스로 사용 가능하다.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사용할수록 맑아지는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제품 2주 사용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즉각적인 피부 당김 완화와 끈적임 없는 흡수력 부문에서 만족도 100% 결과를 얻었다.
강화 교동쌀 맑음 젤 안에 크림은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을 하나로 담은 미백 크림. 젤과 크림 제형을 하나에 담아 함께 동봉된 스파츌러로 피부 컨디션에 따라 혼합 비율을 바꿔가며 섞어 쓸 수 있다.
피부 맑기(투명도) 개선 효과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제품 사용 2주 후 피부 안색을 맑게 가꿔주는 효능을 입증 받았다.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사용할수록 맑아지는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땡큐파머 관계자는 “쌀뜨물 세안법으로 피부를 투명하게 가꾸던 선조들의 피부 관리법을 바쁜 현대인에게도 선사하고 싶었다”며 “우리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쌀 성분을 담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고 전했다.
강화 교동쌀 맑음 루틴은 땡큐파머 공식 온라인 몰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