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 한정품은 남산서울타워를 모티브로 삼았다.
대기오염 정도를 시민에게 알려주는 남산서울타워 조명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대기질이 나쁜 날 사용하는 미세먼지 클렌저라는 뜻에서 노란색을 덧입혔다. 임상실험을 통해 미세먼지 99%, 초미세먼지 98% 제거 효과를 입증했다.
부드러운 거품이 미세먼지와 유해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씻어낸다. 세안 후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퓨어 글리세린이 들어있어 피부에 보습감을 준다. 벌집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딥클린 포밍 클렌저’의 효과는 그대로 유지한 채 용량은 45g 늘어난 220g으로 출시했다. 국내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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