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가 브랜드 모델 크리스탈과 촬영한 2020년 S/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크리스탈은 프리즘 펄감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반짝이는 눈매로 맑고 화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크리스탈의 영롱한 눈 화장을 완성한 제품은 클리오 ‘프리즘 에어 아이 팔레트’다. 이 제품은 눈가에 가볍고 촉촉하게 발린다. 가루 날림 없이 얇게 스며드는 매트·쉬머 제형과 뛰어난 밀착력을 지닌 젤리 글리터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부드럽게 펴발리면서 색상 지속력이 우수하다.

크리스탈이 사용한 1호 ‘코랄 스파클’은 복숭아‧핑크‧코랄 등 발랄하고 생기있는 색으로 구성했다. ‘핑크 어딕트’는 말린 장미색과 쿨 핑크 글리터 등을 담았다.

크리스탈은 킬커버 광채쿠션 20SS 3호 리넨으로 투명한 수분 광채 피부를 연출했다. 이어 프리즘 에어 아이 팔레트로 눈매에 화려함을 더했다. 브릭 레드 톤으로 입술을 장식했다.

크리스탈은 “프리즘 에어 아이 팔레트의 맑고 영롱한 펄감에 반했다. 반짝이는 눈매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제품이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