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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신경계 질환 예방 특허 취득

신경작용제 중독증‧요실금 치료제 개발

여성건강 기업 질경이(대표 최원석)가 신경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를 활용해 신경작용제 중독증‧요실금 치료제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특허 기술은 슈도모나스 에루기노사(Pseudomonas aeruginosa) 유래 콜린에스테라아제(cholinesterase) 유전자로부터 재조합된 단백질(recombinant protein) 및 상기 재조합 단백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유기인계 및 카바메이트계 등 신경작용제 중독증 또는 콜린 효과(choline effect)로 인한 신경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 시대를 맞았다. 한국은 만 65세 인구 비율이 15%에 이르며 고령사회로 들어섰다. 여성은 물론 남성 요실금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2016년 기준 요실금 시장은 약 860억 정도로 추산된다. 지난해 국내 요실금 언더웨어 시장은 200억대로 성장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요실금을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 방치하는 환자가 많다.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요실금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 신경작용제 중독증 치료를 위한 의약품 개발에도 나설 전략이다”고 전했다.

 

특허 기술을 발명한 질경이R&D연구소는 지난 2018년 인수합병한 나노분자생명공학기업 엔퓨리의 이무형 소장이 지휘한다. 이 소장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기계기술 연구소 BK21(Brain-Korea 21)에서 박사 취득 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어 경찰청 법과학‧유전자 분야 전문가와 한국과학기술원(KIST) 연구원 등을 거쳤다. 엔퓨리 설립 후 ‘신경화학작용제 검사 키트와 치료제 개발’, ‘항암제, 인간 뇌 유래 성장인자, 인간 세포 성장인자, 혈전용해제 등 유용 기능성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제재 의약품 연구’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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