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코(대표 김창수)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굿네이버스에 청소년용 스킨케어 제품 1천2백개를 전달했다.
기부 제품은 △ 세안 후 남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디어 하이드레이션 토너’ △ 워터젤이 수분으로 바뀌며 피부에 흡수되는 ’디어 하이드레이션 인텐스 에센스’ △ 윤기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 등 3종이다.
에프앤코(대표 김창수)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굿네이버스에 청소년용 스킨케어 제품 1천2백개를 전달했다.
기부 제품은 △ 세안 후 남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디어 하이드레이션 토너’ △ 워터젤이 수분으로 바뀌며 피부에 흡수되는 ’디어 하이드레이션 인텐스 에센스’ △ 윤기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 등 3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