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뷰티 크리에이터가 만든 화장품을 반값에 살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슈레피가 내달 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슈레피 2주년 감사제’를 열고 베스트셀러를 최대 50% 할인한다.
이번 감사제에서는 환절기 피부관리를 돕는 마스크팩‧패치와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에바‧홀리‧ 미아 등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의 메이크업 제품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채소 립커벨 립틴트 3종과 미아의 피치피치 틴티드 립밤 등 신제품도 특별 할인가에 소개한다.
주요 품목은 △ 슈레피 스킨케어 샤워 필터 △ 유나 클루시브 플럼핑 패치 △ 레오제이 겟리프 트윈패드팩 △ 다예 쉬폰레이어 블러셔 △ 미아 피치피치 썬 메쉬 쿠션 △ 홀리 릿지 아이섀도 팔레트 등이다.
슈레피는 인플루언서가 제품 제조에 참여하는 화장품 브랜드다. 2018년 5월 뷰티 MCN 기업인 레페리의 자회사로 출범했다.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유나‧레오제이‧미아 등과 화장품을 만들었다. AHC‧세포라 등과 협업해 제품 24개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