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뷰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클라뷰는 태국 뷰티 편집매장 이브앤보이에 입점했다. △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 크림 △ 퀵 클렌징 패드 △ 수분 케어 △ 민감성 피부 라인을 선보인다.
사사(SASA)의 말레이시아 매장에서도 제품을 판매한다. 사사 입점 매장 수를 순차적으로 늘려 70여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뷰티커머스 ‘헤르모’(HERNO)와 미국 K뷰티 셀렉트숍 ‘소코글램’ 등에도 진출했다. 중국 일본 홍콩 대만 터키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칠레 등에서도 온오프라인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력을 무기 삼아 세계 시장 문을 힘차게 두드리고 있다. 해외 유통채널을 꾸준히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전략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