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토)

  • 흐림동두천 22.6℃
  • 흐림강릉 21.9℃
  • 서울 24.0℃
  • 흐림대전 24.2℃
  • 구름많음대구 23.6℃
  • 흐림울산 23.3℃
  • 흐림광주 26.0℃
  • 흐림부산 25.4℃
  • 구름많음고창 26.8℃
  • 구름많음제주 30.5℃
  • 흐림강화 23.4℃
  • 흐림보은 22.8℃
  • 구름많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1.8℃
  • 흐림거제 25.9℃
기상청 제공

기업소식

아모레, 스타트업 3곳과 이노베이션 챌린지

심플렉스·파이퀀트·바른 등 최종 선정…미래 뷰티 트렌드 선도

 

보다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 우수 뷰티 테크 스타트업과 손 잡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개월 동안 진행한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심플렉스·파이퀀트·바른 등 3곳의 스타트업을 공동 연구·제품개발을 위한 우선 협력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 소재(천연소재·친환경 원료 등) △ 지속가능 패키징(생분해·플라스틱-프리 등) △ 바이오(마이크로바이옴·유전자분석 등) △ 디지털(웨어러블·AR 등) ▲ 디바이스(마사지기·패치 등)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국내외 스타트업 126곳이 지원, 서류심사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지난달 18일 7곳과 일 대 일 최종 미팅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최선 선정한 3곳은 △ AI를 활용한 효능 물질 탐색 기술을 보유한 ‘심플렉스’ △ 분광학을 활용한 화장품 성분 검출·분석 기술을 지닌 ‘파이퀀트’ △ 먹어도 되는 구강 관리 천연소재·제형 기술의 ‘바른’ 등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우선 협력 대상자로 선정한 스타트업과 기술 라이센싱·공동 연구·혁신 제품 공동 개발 등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영호 기술원장은 심사평에서 “우수한 테크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의 뷰티 트렌드를 고민하고 고객에게 더 혁신적인 제품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기회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건강한 기업 생태계의 일원으로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운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이노브랜치를 활용해 진행한 ‘아모레퍼시픽 R&D 이노베이션 챌린지’에는 현재 50여 곳의 국내외 주요 기업과 8천500여 곳에 이르는 국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

 

혁신 기술을 지닌 스타트업과 협업을 원하는 기업에서 관심 분야를 공고하면 스타트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온-오프라인 미팅을 거쳐 우선 협력 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