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쇼킹카라가 티아라 출신 효민의 인생 화장품으로 떠올랐다.
효민은 네이버 웹드라마 횸스토어에서 마케팅 본부장으로 변신해 이 제품을 극찬했다.
횸스토어는 온라인 편집매장을 주제로 글로벌 MD가 제품을 선택하고 판매한다. 패션‧뷰티 분야에서 남다른 감각을 보유한 효민은 날카로운 시각으로 제품을 검증하며 당찬 모습을 선보였다.
효민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구성한 MD팀은 토니모리 더 쇼킹 카라 7종을 꼼꼼히 분석하며 제품력을 확인했다.
출연진은 더 쇼킹 카라를 두고 속눈썹 위에 면봉 올리기 실험과 선풍기 불기 등을 진행하며 고정력‧지속력을 시험했다.
중국 왕홍 유신월 MD는 제품 사용 전후를 비교하는 인증 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쇼킹카라 1호 ‘익스트림 볼륨’의 품질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토니모리 더 쇼킹 카라는 다양한 눈매에 적용 가능한 퍼스널 브러쉬와 제형 7종으로 이뤄졌다. 자연스러운 화장부터 화려하고 풍성한 글램 메이크업까지 다채롭게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