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의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의 세 번째 에디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로맨틱 에메랄드 에디션’이 새로 나왔다.
이 에디션은 인도의 왕이 사랑한 연인에게 ‘달이라도 따다 주겠다’던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인도의 한 마하라자(군주)는 스페인의 무용수의 아름다운 춤 선에 반해 열렬한 구애 끝에 신분 차이를 넘어 왕비로 맞아들이며 부부로서의 결실을 맺었다.
로맨틱 에메랄드 에디션은 그가 사랑의 증표로 선물한 달 모양의 에메랄드 주얼리를 평생 행운의 부적으로 간직한 연인의 동화 같은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어 아름다운 그린 빛을 품은 달을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에 구현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는 피부 영양 성분을 가득 담은 셀 소스™ 성분이 90% 이상 함유된 워터 타입 퍼스트 에센스. 피부 보습·탄력·투명도를 케어, 피부에 우아한 빛을 선사한다.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능 성분 흡수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어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오휘의 독자적인 개발 성분 ‘시그니처29 셀™’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트랜스킨 기술을 더해 피부에 활력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