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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코스 ‘이트륨옥사이드’ 함유 다기능성 제품화 첫 성공

자외선차단제 고시 원료 등록 추진…클린 뷰티 트렌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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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뷰티’ 트렌드 견인을 표방하고 있는 OEM·ODM 전문기업 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첨단소재 유로퓸(원소기호 Eu·원자 번호 63)이 도핑된 ‘이트륨옥사이드’를 함유한 다기능성 화장품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나우코스의 이번 개발은 희토류의 일종인 이트륨옥사이드를 이용해 얻은 무기화합물의 원료화와 이를 활용한 다기능성 화장품 제형화에 성공한 사례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R&D)을 통해 진행했다.

 

이 무기화합물은 마이크로 사이즈로 입자 크기가 커 피부 침투가 어렵고 산호초·해양 생물 등에 유해하지 않아 최근 자외선차단제에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논-나노, 클린 뷰티 트렌드에도 적합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나우코스는 이 소재를 적용한 화장품의 자외선 차단 효과와 탄력 효과를 임상 실험을 통해 확인했으며 이 신소재를 국제화장품성분사전과 국내화장품성분사전에 동시 등재했다.

 

노향선 대표는 “해당 소재를 자외선차단제 고시 원료로 등재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차세대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히고 “친환경 신소재를 적용한 다기능성 화장품 개발로 자외선차단제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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