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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기업정책

K-뷰티 커넥트 ‘온라인 전시회 허브’로 발진!

기업 112곳·브랜드 600개 참가 확정…내달 140곳 확정 낙관
中 파트너 DMI와 업무협약 체결…“B2C 비즈니스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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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온라인 플랫폼화가 급속도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 화장품·뷰티 전시회 전문 에이전시 (주)코이코(대표이사 김성수)가 그 동안 준비해 왔던 ‘K-뷰티 커넥트’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주)코이코는 지난 17일 관련 업계 전문가와 참가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K-뷰티 커넥트의 진행과정과 현재 상황, 그리고 이후 운용전략 등 전체 내용을 공개하는 한편 이 자리에서 논의한 개선·보완점을 적극 수렴해 반영키로 했다.

 

김성수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초 K-뷰티 커넥트에 대한 내용을 모든 참가사와 함께 공유하고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코자 했으나 코로나 대응 2.5가 시행됨으로써 불가피하게 일부에게만 공개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국내 코로나 상황에 대처하면서 이후 전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별도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가피한 일정 연기로 인해 K-뷰티 커넥트의 시범운영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로 2개월 연장해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해 (주)코이코 측은 “이 기간 동안 전 세계 서플라이 체인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맞춤형 비즈니스에 대한 상담 진행에는 오히려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中·동남아·미국 등 해외 파트너사와 협력 강화

9월 17일 현재 K-뷰티 커넥트에 참가를 결정한 기업은 모두 112곳에 이르며 브랜드는 600개다. 여기에는 두 곳의 지자체에서 기업 20곳이 참가를 결정해 놓은 상태다. 현재 참가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과 잠재 참가예상 기업까지 합하면 이달 중 140곳까지는 유치를 확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성 바이어에 대한 니즈가 강한 국내 기업의 상황을 적극 수렴, △ DMI(중국·대만) △ Gomi(태국·베트남) △ Deltus(말레이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해외 파트너를 확정했다. 미국을 커버할 CLK와는 현재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K-뷰티 커넥트에 참가하는 기업은 이 플랫폼에서 어떠한 제약없이 탄력있게 B2B 파트너와 직접 연결이 가능해졌다. 특히 플랫폼 구축과정에서 B2C 서비스까지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완성했기 때문에 참가기업은 이와 관련한 모든 행정지원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3단계 걸친 바이어 발굴·매칭 통해 효율성 업그레이드

K-뷰티 커넥트는 해외 바이어 홍보와 발굴을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첫 단계에서 △ 코이코 보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바이어 초청 △ 코이코 해외 전시 주최사(파트너사) 바이어 초청 △ 마케팅을 통한 유입 등을 진행한 후 두 번째 단계에서 K-뷰티 커넥트와 해외 파트너 바이어-참가사 매칭이 이뤄진다. 그리고 세 번째 단계는 K-뷰티 커넥트가 정기 개최하는 특별 테마 전시회를 통한 바이어 초청이 기획돼 있다.

 

이와 관련해 김 대표는 “특히 2단계에서 3단계로 진행할 때 K-뷰티 커넥트에 참가하는 모든 기업은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고 연결할 수 있다는 강점과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뷰티 거대 온라인 B2B플랫폼&허브 역할

(주)코이코 측은 K-뷰티 커넥트를 K-뷰티의 거대 온라인 B2B 플랫폼이자 소통을 위한 허브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즉 △ 해외 B2C플랫폼에서의 낮은 인지도 △ 시장 내 가격 컨트롤 기능 미약 △ 미흡한 고객응대(CS)로 인한 브랜드 평판 저하 △ 수출선의 단조로움 △ 현지화 마케팅의 한계 등을 해소하는 동시에 새롭게 등장하는 중요 요소를 ‘핀-포인트’ 방식으로 제시함으로써 바이어 발굴과 글로벌 시장 개척이라는 두 가지 난제를 ‘원-샷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주)코이코는 K-뷰티 커넥트의 본격 가동과 발맞춰 중국·대만을 책임질 파트너기업 DMI(대표 한재진·이승훈)와 MOU를 체결했다.

 

(주)코이코와 호흡을 맞춰 중국시장과 대만시장 공략의 선봉장으로 활약할 DMI는 중국 티몰 온라인을 주요 무대로 활동 중이다. K-문화콘텐츠와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온라인 거점으로서 K-뷰티 커넥트 참가기업의 중국 진출과 시장 확대을 이끌 예정이다.

 

K-뷰티 커넥트 신청과 동시에 위생행정허가·고객&마케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적법한 해외직구와 신속한 신제품·관련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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