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추석을 맞아 미혼한부모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올리브영은 28일 지파운데이션에 화장품 선물 박스 1천개를 전달했다.
화장품 선물 박스는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톡의 제품 1만 3천여 개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 ‘썬더볼 틴트’를 비롯해 블러셔 컨실러 쿠션 등을 담았다. 미혼한부모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제품으로 골랐다.
회사 측은 “올리브영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꿈꾼다. 미혼한부모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