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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9월 화장품 수출 8억4300만$…“이거 실화냐?”

전년 比 48.8% 증가…누적 54억5400만$로 15.2% 상승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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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화장품 수출이 8억4천300만 달러를 기록, 지난 3월의 7억6천2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한달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와 함께 6월부터 이어오던 전년 대비 성장세도 4개월 연속 이어가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올해 9월까지의 화장품 수출 누적 실적은 모두 54억5천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억3천300달러보다 15.2%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www.motie.go.kr )가 1일 발표한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화장품은 지난 9월에 중국은 물론 아세안과 미국 등 전 지역에서 골고루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8억4천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의 5억6천600만 달러보다 무려 48.8% 늘어난 수치다.

 

또 8월의 5억9천800만 달러보다는 41.0% 증가한 것으로 지난 3월에 기록했던 올해 최고의 전월 대비 증가율 45.1%(2월 5억2천500만 달러 → 3월 7억6천2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중국・아세안・미국을 비롯한 전체 지역에서 큰 폭으로 수출이 증가했으며 향수를 제외한 메이크업・기초 화장품, 두발용 제품, 목욕용제품 등 모든 품목에서도 수출 호조세를 보여 전년 대비 4개월 연속 증가, 전월 대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별 화장품 수출은 3월에 7억6천20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 4월 5억6천100만 달러 △ 5월 5억6천200만 달러 △ 6월 5억5천200만 달러로 일시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가 △ 7월 5억8천800만 달러 △ 8월 5억9천800만 달러 △ 9월 8억4천300만 달러의 실적을 보여 다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지역별 수출액(9월 1일~25일 잠정 집계)을 보면 중국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0% 증가한 4억3천만 달러로 51.0%를 점유해 최대 시장의 위치를 유지했다. 아세안 지역도 62.1%가 늘어난 7천만 달러, 그리고 미국은 59.5%가 증가해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아세안 모두 8월에는 4천만 달러의 실적이었다.

품목별로는 △ 메이크업・기초화장품이 6억1천630만 달러 (61.4%) △ 두발용제품이4천580만 달러(109.0%) △ 세안용품은 2천510만 달러(72.0%) △ 목욕제품이150만 달러(1.3%) 등이었으며 향수가 유일하게 14.8% 감소한 80만 달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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