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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추출물 가득 ‘미릴 레드빈’

토너‧앰플‧크림 3종

 

하늘을보다(대표 박태윤)의 스킨케어 브랜드 미릴이 팥 추출물을 담은 기초 화장품을 선보였다.

 

미릴(MI'LIL)은 아름다울 미(美)와 채색할 률(䡃)을 합친 말이다. ‘아름다움을 채색한다’는 뜻을 브랜드에 담았다. 단순 보습‧미백 케어에서 나아가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피부 본연의 맑은 빛을 찾자’는 마음으로 제품을 연구한다.

 

미릴은 팥 성분을 넣은 △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토너 △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 △ 레드빈 라이트업 모이스트 크림 등 3종을 출시했다.

 

레드빈 브라이튼 크림토너는 팥 추출물 100,000ppm이 들어 있다. 피부 톤과 결을 개선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특허성분 SYMBRIGHT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8중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성분이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레드빈 브라이트닝 앰플은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관리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VITA-10 SOME 등이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7중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레드빈 라이트 업 모이스트 크림은 피부를 윤기 있고 매끄럽게 한다. 스쿠알란‧세라마이드엔피‧판테놀‧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든다.

 

이들 제품은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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