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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추억의 제주 향수 소환 프로젝트’ 본격화

제주융합원·인사이드사업단, 한불화농과 공동연구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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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이하 융합원)과 제주인사이드사업단(단장 현창구 제주대학교 교수·이하 사업단)이 제주 향기산업 육성을 위해 ‘추억의 제주 향수 소환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융합원과 사업단은 이를 위해 향료전문기업 (주)한불화농(회장 최유풍)과 공동연구·협력을 추진키로 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 추진은 최근 최유풍 (주)한불화농 회장을 포함, 최성진 부사장·신형철 전무이사 등 핵심 경영진의 (사)제주산학융합원 방문을 계기로 본 궤도에 올랐으며 간담회를 통해 공식화했다.

 

이남호 융합원장은 “민선 7기 제주도정은 ‘향기산업육성’을 바이오산업 분야의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향기산업 기반 조성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도 지난 2월에 완료돼 공동연구협력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한 상황이어서 앞으로 (주)한불화농과의 호흡에 기대가 크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최유풍 (주)한불화농 회장은 지난 1990년대 중반 제주여행의 쇼핑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유채꽃 향수’ ‘감귤꽃 향수’를 개발했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최 회장은 제주 향수의 성공과정과 더불어 아쉬웠던 부분을 소회하면서 “앞으로 제주 향기산업 육성을 위해 (주)한불화농 전사 차원에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현창구 사업단장은 “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은 민선 7기 제주향기산업육성 공약 실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융합원, 그리고 (주)한불화농과의 긴밀하고 실효성 높은 연구협력을 통해 제주 향수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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